스탈린은 말했다. 사람이 문제라고

바뀔 수는 있는데 살면서 이러다가 죽겠구나 싶을 정도로 고생해보면 바뀜. 아닌 경우도 있고

In Life, War.
In Death, Peace.
In life, Shame.
In death, Atonement.

극한의 상황에선 대부분 바뀜
일부는 미치고

이랬다가 저랬다가

사람은 기계가 아니라 고쳐쓰는게 아니다

오른쪽 저 사람은 페-!미코인 타다가 
아들이 일침날려서 조용해지신 분임

사람은 고쳐 쓸 수 있지만 스스로 갱생하고자하는 의지가 있어야 가능함 즉 타인은 그 사람이 갱생할 기회를 줄수있을뿐 갱생을 선택하는건 본인 스스로만 가능함 즉 모두가 갱생가능하지 않음

범죄자는 DNA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기 쉽게 되어 있음

왼쪽만 봤을땐 믿을뻔했는데 오른쪽 당사자만 보고 믿거함

고쳐쓸 수 있지만 사람에 따라 다름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음

팩트) 둘 다 결함이 있음

나는 못고쳐쓰는쪽으로봄 씨발새끼 도박빚 일부러 법원에서 올때까지 내비뒀다가 신불자만들고 개쪽당하고나서 변제해줘도 여전히 도박하고

고쳐쓸수있는 사람은 5%도 안된다. 95%는 글러쳐먹었음

누구는 고쳐지고 누구는 아닌거지. 본인들 분야에서 보는 사람들만 가지고 얘기하면 절대 결론 안날듯 ㅋㅋ

샷건이 있으면 고칠 수 있지 않을까

성격이 개변되는 상황아니면 못 고침

일단 오른쪽 여자가 제정신이 아니란걸 알기때문에 왼쪽편들래

질서 선과 혼돈 선의 만남 ㅋㅋ

난 사람이 바뀌는걸 본적이 있기때문에 있다 쪽임

세상에 어떻게 좋은 일만 있겠냐!

팩트는 고쳐쓸 수 없는 사람이 대부분임. 1%의 희망에 인생 걸고 사람 안 믿는 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