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건데 분뇨통에서 묵은 건더기국은 부력이 안나온다던데 진짜인가

중세 귀족들에게 활하중이라는 것을 다시 일깨워준 사건

저게 말이 익사지 존나 숙성된 유독성 가스통(+건더기)에 들어간 상황에 가까움

혹시 내가 알고있는게 루머인가 싶은데 중세 귀족들 파티에서 많이먹으려고 일부러 토한거 따로 두는 방도 있었다지않음?

지금으로 치면
국회의원,도지사,장관정도 되는 사람들이 죄다 저 심연의 늪에서 허우적거렸다는 거잖아... ㅅㅂ...
ㅈㄴ 끔찍하네

기합찬 죽음이로다!!!!!!

해병 풀장

모든 구멍에 똥국물 들어찼겠네 시발…

해병된장국

고작 나무바닥 아래층이 똥오줌통이면 냄새가 다 뚫고 올라오는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