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석회수 아닌 물이 나오는 데가 얼마 없나?

오히려 그거때문에
차를 끓여먹으려하지않아서
조상들은 기생충에 잘만걸렸음

사기맵효과 볼정도로 크기전에 영국인들을 만남..

애초에 태어난곳이 사기맵이라서 서로 싸울필요가 없었음 -> 발전 저해
개같이 서로 죽이고 싸우고 해야 발전함

나도 이런글 볼때마다 궁금함. 대충 찾아보면 금은 많은데 철이 부족해서 철기 테크트리 못타고 밀이나 쌀같은 주식 종자가 없는게 젤 크다고 하는거 같던데

인구 폭증 시킬 좋은 곡식이 없었음
유럽은 밀, 아시아는 쌀이라는 개쩔어주는 곡식이 있었는데
미국 같은 경우는 옥수수(지력소모 큼)가 전부 였음 그 탓에 인구 늘리기 힘들었을거임

기원전 start VS 기원후 start

문명은 전쟁을 통해 발전하는건데 자원이 풍부하니 싸울 일이 없던게 아닐까(근거없음)

참고로 최근에 저 유투버가 인디언들이 문명화 되지 못한 이유 영상올림

위에 댓글다신분들 총균쇠 한번만 읽어주세오

효율 좋아서 주식삼을 곡식이 없음+인간 대신 노동할 대형 가축 포유류가 없음. 그나마 남미쪽은 옥수수랑 라마가 있어서 어느정도 발전했지만, 정글+고산지대란 배경 때문에 크게 크진 못했지.

왜냐면 아메리카에는 소나 돼지 같은 가성비 좋은 가축과 가성비가 좋은 작물이 없었음 서양에들이 이런 품종들 들고 와서 뿌리니까 꿀빠는거임

땅이 좋아도 씨앗이 없었음

단군할아버지는 다른데 잡았는데 다 뺏기고 쫓겨온거야

만주쪽 알짜배기 땅 얻으심 살짝 북쪽으로 가면 땅이 얼고 아래는 산이었는데
그 중에서 용케도 가장 좋은 땅 얻음

세평오?

그것보다는 기후에 의한 번개라던가 그런걸로 질소가 계속 충전된다고 들음. 년당 질소 포집률 어쩌구 하는데, 우리나라는 가망없는 수준

대전 근처에 광맥이 있긴 있음. 대도시 근처에서 환경오염 좆까고 광산 개발해야할 정도로 절박하게 필요한 게 아니니 안 캐는 거지.

우리나라도 우라늄 벨트 있어 채산성이 안맞아서 그렇지

북중러 이렇게 몰려있어서
전략적으로 미국이 키워준것도 있잖아
물론 미국이 비슷한 의도로 키워준 나라들의 대다수는 한국의 발끝도 못따라갔지만

미국빨임. 그 거품꺼지면 걍 다시 세계최고빈국

이게 다 朴정희 덕분이다

딱히 지진안전지대는 아니고 화강암 때문이라기보다는 지진대가 아닌 게 더 크지 않을까? 석회수가 아닌 물은 ㅇㅈ

ㅈㄴ 씹 테크니션 격투가도 총 쏘는 놈한테는 짐.

가족끼리 100만평식 농사짓는대다가  하우스 몇동으로 스마트팜 어쩌고하면서 외국인 인력도 부족하니 마니하는대 머하겠누 ㅋㅋ

질소비료로도 지력을 못 채워?

질소비료로 대체가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