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말하는 속행이 뭔 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조포훈련 때 방렬은 1분 20초로 잡고 초탄 사격 3분인가 5분 이내 실시하도록 되어있을 거임 81mm나 60mm같은 보병대대 포반에 들어가는 쬐끄만 포도 일단은 중화기라서 후방 진지점령부터 시도한 다음에 화력지원하는 게 교리니 fdc가 검산은 당연히 하겠지.. 애초에 좌표획득을 관측수가 직접 하는 경우부터가 잘 없음 사표라고 해서 작전반경 주변 지형지물 좌표부터 표고까지 다 따져있으니
김중사. 내가 감히 조언 하고 싶은것이 있읍니다.
다른것이 아니고, 너무 디지탈 사이트? 사용 하지 마세요.
편리함이 있다면 위험성은 증대하죠. 소를 잡는데는 그만한 칼날이 있고 닭잡는데는 칼이 필요 한가요?
쉬운것이 정답 일수 있읍니다.
박격포 방열, 계산, 단순한 방법 있어요. 별, 시간도 필요 없고, 나중 아날로그 방법도 있죠.
김중사가 전쟁터에 장군이라 가정하죠. 전쟁에서 이겨야 하는것은 당연 한것 아닌가요? 그 상황에 맟는 전략? 지상군으로만 제압한다? 아니죠. 저의 의견은 암산이 빠를수 있고, 물론 사람에 차이는 있지만, 계산기가 좋을수 있죠. 컴퓨타는 소잡는 칼 아닌가 해서 의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