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아예 여군쪽을 새로 다만드는게 나을듯 책임도 권한도 다 여자쪽으로 간부도 여자 병도 여자 남자 아예 없이 그러면 여적여되서 지들끼리 잡아먹고 간호사마냥 군버전 태움 빡세게해서 군기는 잘잡힌 군댄데 정말 살기 싫은 헬군대 오픈되서 ㅈㄹ나던가 아니면 죄다 아무것도 못하고 오동동거리다가 개판나던가 개판나더라도 오히려 이제 비교되는거지 정상적인 군대와 여군의 차이가 확보이면 알아서 없어지고 후대에는 여군해봣는데 답이없다라는 사실만 남는거지
그래서 내가 여성징병 관련 이슈만 나오면 꺼내는 화두가 '국군종합여군사령부 창설'임 ㅇㅇ... 처음 시작할 땐 육해공군 및 해병을 1개 사단씩 편제해서(단, 해병은 상황 봐서 사단 혹은 여단) 평시에는 종합여군사가 이 여군 부대들의 군정권과 일부 군령권을 행사하다가 전시에는 해병 사단도 육군 군단의 지휘를 받는 경우도 있듯 국가비상사태가 터지면 종합여군사를 해체한 뒤 인근 대부대의 지휘편제에 통폐합시켜 해당 여군 부대의 군정, 군령, 지휘권을 그 대부대가 인수받아 모두 행사하게 되는 그런 구조로다가, 말단 이등병 병사부터 지휘관 장성에 이르기까지 모두 여군으로 편성된 그런 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