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캐스팅과 더불어 개연성만 조금 더 잘 만들면 충분히 흥행할 텐데 어거지 국뽕과 삼천포 스토리 내놓는 게 문제라면 문제.ㅋㅋ

배우 존나 유명한 사람, cg도 최신으로 써도 작품이 안 나오는데 뭐하러 지원해야되냐

시장자체가 사망해버리면 안되니까 돈을 주는거는 알겠는데 국민들 세금으로 메꿔주면 병신같은 감독을 짜르거나 조직을 개편하던가 해야되는데 지들돈 아니라고 개호구새끼들 마냥 넙죽넙죽 육수마냥 바쳐대니 적자만 쳐 나지

우베 볼이 연상되네

아니 지들이 조진걸 왜 남보고 수습하래 ㅋㅋㅋ

K-국대와 K-컬쳐는 지극히 과대평가되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정부지원 없애고 세금줄 끊으면 순식간에 거품 터지면서 최소 20년간은 한류의 한 자도 안나올 가능성 매우높음

근데 불과 작년엔 박찬욱이 칸 영화제 감독상 타고 3년전엔 기생충이 아카데미 탔는데 1년 정도 죽 쑬수도 있지 한국영화 망했다고 왤케 호들갑인지 모르겠음 ㅋㅋ 
난 걍 아다리가 잘 맞아서 리얼, 엄복동이 같은 해에 나왔다고 생각하는데

타국의 문화가 국가를 지배하고 조종하는건 피해야 하니까 영화산업을 씨까지 말려버리는건 반대긴 한데, 그대신 좆같이 영화 만드는 감독은 돈줄을 끊어버려야 함

대체 지들이 무능해서 돈못버는걸 왜 세금으로 먹여살려야되나

영화표값이나 내리면 보러 감
15000원 넘 비싸

이러면 악순환만 일어나지

재미가 없다고 K 영화는 맨날 똑같은 배우에 똑같은 줄거리에 신파 가득

솔직히 근래 영화 인식 ㅈ박은 데에는 대본과 작가의 문제가 크다고 본다.
정치적이고 피곤한 주제를 다루거나 재미없는 내용 등, 사람들이 영화판 전체를 회의적으로 생각하게 된 원인은 대본에서 나온다.
물론 UBD마냥 연출까지 구린 게 있기는 한데, 솔직히 그런 건 비정상적으로 못 만들어서 웃긴 거고. 기실 그것도 반일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써먹던 흥행공식은 싹 다 망했으니, 제발 다른 좋고 참신한 대본 들고오고 거기에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저게 지원해줘서 영화계가 잘커서 긍정적 k문화 퍼뜨린부분도 분명있긴한데 PC질에 힘 다 빠져서 개병신되었으니 이제 당근 다 회수하고 채찔휘두를때되었다 기생충들 다 걸러내야지

좆파극

ㅋㅋㅋ 독일이 저지랄했다가  우베볼같은새끼가 존나 해먹은거 알지?

1.재미없음 2.존나비쌈
이거 누가봄? 진짜 모름

조선식 신파 지긋지긋함

이런 지원은 좋은건데

염병진짜

진지하게 K-영화 그냥 알빠노 하고 전세계 영화 볼만한거 찾아서 판권 사옴 안되나?

일단 배우들 개런티는 확 깎아야하고 시네마 가격들도 1만원까진 내려야함

기타노 타케시 같은 혐한들이 "한국 영화는 나라가 지원해줘서 성공할 수 있었던 거임" 같은 논리로 공격해왔는데
그걸 부정하고 스스로 성공하진 못할망정 현실로 만들어 버리냐

도서정가제처럼 멀쩡한 OTT쪽에서 삥뜯게 생겼네 ㅋㅋ

근데 저거 어느나라든 다있을껄 그래서 우베볼이 개 좆같은 영화 만들어서 저런 기금 빼먹은거고

3차 산업을 도와주냐 목숨걸고 열심히 뛰는 블루칼라나 우대해 줄 것이지

너무하네

영알못이라 영화계 자체엔 할말 없는데 최근에 우연히 본 유령 이란 영화는 진짜 한시간 보다가 끄게되더라, 표 사고 봤음 개빡쳤을듯

저거 받고 그 돈으로 정치선동영화 찍어내면 그 현실 자체가 존나 코미디겠다

시발 진짜 내 아는 지인이 배우라 어느쪽 편들기도 애매하네
지인이 하소연하는거 들어보면 영화계가 좆망하는데 몇몇 배우 감독만 죽어나가고 현실은 병신이고

자국 문화 발달시키는 건 헌법에 있어서 보호는 어쩔 수 없다. 개인회생급으로 엄격하게 선별하자.

한국영화는 보면 대체로 불쾌해서 안본다 어줍잖은 느와르만 양산하고

그래도 살리긴 해야지

눈먼돈 달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