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일단 비공개 릴레이를 쓴다고 해서 들어간 트래픽 자체가 없어지는게 아님. 단지 그 트래픽에서 너를 특정할 수 없을 뿐이지.
트래픽이 생기면 그를 통해 얻는 부수적인 이득이 있음. (위에서 말한 검색엔진에 상위에 올라간다던지 하는)
물론 이런 이득은 니가 발생시키는 트래픽 비용이나 서버 유지비 같은것을 생각하면 쌉손해긴 한데 어쨌든 이득을 아예 안주지는 못한다는거지
니가 웹 사이트 만들어봐 검색 결과로만 하는게 아님. 가령 웹 페이지 소스에 태그를 박아서 트래픽을 모니터링 하거나 하는 방법도 있고(구글 서치 콘솔 같은) 도메인을 거치면 검색엔진을 안쓰더라도 네임서버를 거칠 수 밖에 없는데 google 네임서버 같은데서는 검색엔진 인덱싱을 위한 크롤링 봇이 네임서버 트래픽 기준으로 접속해서 훑어가기도 함.
이거를 설명하자면 한도끝도 없는데 그냥 이러니 저러니 해도 사용 하는 놈은 똑같은 놈 된다고 생각해
근데 지금이 그냥 과도기인듯
OTT 서로 난립하고 솎아지는 과정인듯함.
서로 경쟁하다가 여기서 자금력이나 영향력 딸리는놈이 뒤쳐지고 기업 규모차이 많이나게되면 어느 한쪽이 인수하거나 전략적 제휴를 맺든가 이렇게 결과적으로 통합되고 1등 2등 정도만 남는 생태계로 고착되겠지
ott 너무 많아서 ㅈ같아서 누,누티비 쓴다는거 걍 개좇같은 핑계 맞는데 뭔
ott 수가 많아져서 콘텐츠 이곳저곳으로 쪼개진게 ott 잘못인것처럼 말하는것도 ㅈㄴ 웃김
애초에 ott 몇개만 구독하면 왠만한 영화,드라마
다 볼 수 있고 그거 다 구독해도 한달에 뭐 몇십만원 하는것도 아닌데
그 몇만원 내기 싫어서 ott 구독 안하고 누,누티비 쓴다 지랄하는게 어처구니가 없다 참
걍 돈내기 싫어서 누,누티비 쓰는거라고 솔직하게 말하던가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