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그 밈이란것도 인터넷커뮤니티에서나 가끔 봤지 안녕하살법 ㅇㅈㄹ하는거 일단 나는 단 한번도 본 적 없음
아니 솔직히 인터넷커뮤니티에서도 많이 못봤는데
일본애니메이션 좋아하는 애들 사이에서도 "안녕하살법은 1티어급 밈이다" 이건 아닐거같음;;
니코니코니 이게 러브라이브인가 그거냐 이런건 적어도 인터넷에선 많이 봄
저게 안녕하살법인가 그거라는건 누가 설명해줘서 알겠는데 유명한지는 모르겠다ㅋㅋ
어디 나가서 요즘 최신 드립이라고 "안녕하살법" 이래버리면 분위기 개싸해질거같음ㅋ
"파이어 펀치가 되어줘" 이 드립도 아카라이브같은 커뮤니티 아니고선 본적이 없는데
만화에서 나왔다는건 알지만 무슨 만화고 무슨맥락에서 하는말인지 나는 지금도 이해를 못하겠음 ㅋㅋㅋㅋㅋㅋ 난 처음에 원피스에서 나온건줄 알았음ㅋㅋ
특정한 집단에서 즐기는 서브컬쳐를 가지고 비하할 생각은 없는데 모른다고 "우물안 개구리"라는 둥 왜 보편적으로 다 아는 주류인척을 굳이 하지?
슬렘덩크: 오래 전 지금 40대들 20대때 나와서 그 밑으론 모르는 사람없는 씹덕계의 스터디셀러
스즈메: 너의 이름은 감독이라면 볼 사람 20대 이상으로도 많음(당장 나도 너의 이름은 엄마랑 같이 봤고)
카구야:안녕하살법으로 유명하긴 하지만 그거하나 유명하다고 볼 사람이 씹덕말고 있을까?
솔직히 요즘 한국영화 망한다 망해라 하는 거 좀 좆같음. 아니 뭐 일본 애니가 흥행할 수도 있는 거지 왜 그거 갖고 호들갑인지 그전에는 그럼 J애니를 압도하는 K영화였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