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보면 깜둥이들이 가지는 성향이 국가나 사회 혹은 어떤 집단의 제도나 규율에 순순히 따르고 굽히고 순응하는 그런건 별로 안좋아하고 "누가 감히 나를 억압하고 계도하려 들쏘냐 난 잘못한거 없다" 라는 느낌의 내가 원하는데로 행동하는것이 당연한, 그러다 다른 피해자가 생겨도 자신의 이익이나 욕구를 더 중요시하는 짐승같은 마인드를 더 중시 하는거 같음 그게 옛날 계급제 사회에서는 정의로운 덕목일지 몰라도 지금은 중동새끼들과 한끗차이의 개민폐새끼들일 뿐
멕시코같은 경우는 마음먹으면 조지는데 이미 정부와 군경, 정치가및 주요인사들중에 카르텔이랑 커넥션이 장난아니라서 그리고 차피 미국이랑 감정도 미묘한마당에 그 마약 전부 멕시코 통해서 미국에 팔고 돈은 아무튼 멕시코 카르텔이 먹고 미국에서 번돈 멕시코(지하)시장에 푸니 가득이나 경제 폭망하고 실업자 넘치는데 이짓거리마저 못하게 하면 화살어디로 돌릴지 멕시코정부도 뻔히 아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