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찾아보니 스파르타 여성은 전사를 낳기 위한 모체로서 역할에 충실해야하기떄문에 젖을 자른다는건 사형감인 행동임. 그렇다고 히토미 망가에 나오는 아기생산공장마냥 취급되는것이 아니라 "훌륭한 전사는 훌륭한 모체로부터 나온다."는 사상하에 여성도 신체단련을 해야했고 그러한 분위기 속에서 여성은 뛰어난 전사를 만들어내기위한 귀중한 존재라는 인식도 있었다고 함
그리고 내가 알고있는건 스파르탄이 아니라 아마존 전사였는데 이것도 사실은 근거없는 낭설이었음 애초에 멀쩡한 신체부분을 잘라낸다는것부터 당시의 열악한 의료환경으로서는 그냥 자살행동이고 가슴이 거슬리면 붕대로 감거나 단단한 보호대, 갑옷등을 착용하면 그만이라 절단의 필요성조차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