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파브르라 불리는 차석호군


그는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곤충을 채집하며 놀았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자기가 관찰한 것들을 여러 전문가들과 이메일로 주고 받았다고 함

또한 고딩땐 교내 학술대회, 강원도 과학박람회에서 입상 이력이 있음

그리고 이때는 노쨩이 동네 힘 쎈 미국의 제도인 입학사정관이라는 제도를 도입 했는데 여기서 입학사정관이란

성적등을 보지 않고 면접관들이 여러 이력들을 평가하며 대학에 합격시켜줄 수 있는 제도임

비록 내신 8등급이지만 곤충에 대한 열정, 이로 만든 입상 이럭을 본 면접관들이 받아주어 연세대에 들어간 거임

허나 이 제도는 급조로 만들어진 탓인지 여러 허점이 존재했고 이 때문에 빽있는 2세들은 존나 빡대갈이여도 학벌로 꺼드럭 거릴 수 있게 되어서 지금은 사정관들이 이런 것만 보고 받아주기가 힘들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