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영업은 24시지만 4시쯤에 가게 정리를 명분으로 30분정도 닫았다가 재오픈 하는 가게도 있다 들었는데

머리 좋다 ㅋㅋ

도대체 몇년전 사진일까? ㅋㅋㅋㅋㅋ

저 철봉 보니까 ㅈ펀스 생각나네 ㅋㅋㅋㅋㅋ

공공재의 비극

이런 글에는 조선인이 5천만명 모이면 짱!깨라는 댓글 안 달려서 참 좋네요~ 왜 그럴까요?

저거 지하상가 중앙광장에서도 쓰던데 이유는 뭐 다들 알거라 생각함

횡단보도 건너기 전에 
다리 아파서 볼라드에 앉은적 있는데...
저것도 앉으면 비슷한 느낌이겠는데?

너무 오래 있지 마라... 공간이란 건 공짜가 아니다.

이제 저 의지 때문에 딸딸이빌런 늘어나겠노

가게 입장에선 좆같을테니까

미국에서는 더 심각한 문제임 아에 쓰레기장으로 만들던지 죽치고 하루종일 노숙하는 놈도 있음

엎드려서 자는건 쌉가능 할듯

어딜가나 꼭 있네 저런사람들

일본 역전우동같은 느낌인가보네 역전우동집보면 서서 먹던데

잽랜드 수준wwwww

카공족새끼들 꼭 대는 핑계가 집에선 집중이 잘 안된다 이지랄인데 존나 이해안감 그럼 독서실같은델 가던가 ㅋㅋ

맥도날드 난민이란 말이 나오는 동네니까 뭐...

독일은 24시간 안 했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독일에서 실수로 새벽표 뽑아서 기차 기다리는 데 너무 추워서 어쩔 줄 몰라 맥도널드 찾다가 문 닫은 거 보고 절망했었음....나중에 보니 나랑 비슷하게 표값 때문에 일찍 나와서 기다리던 백인이 있었는데 얘는 침낭 준비해서 거기서 자더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