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72년전인 1951년 3월 , 육군 1사단 장병들은 반찬도 없는 변변찮은 밥에 소금간 쳐서 드시며


조국을 적화통일의 위기에서 구하자는 열망으로 전투에서 한 몸 바치셨음. 해당 사진 속에 웃고 있는 장병들은 1953년 7월 


휴전협정이 체결되기 전까지 전투에서 전사하신 분들도 계실거고 지금 살아계신다면 백발성성한 할아버지가 되셨음.


조국을 적화통일의 위기에서 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