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여친(18세)과 바람 피우던 가해자(56세)가


그 관계를 가족들에게 들키자 자신의 회사 동료 츄씨 (29세 여, 불법체류자)를 속여서 함께 도주


도주중 이상함을 깨달은 츄씨는 탈출을 감행하지만 살해당함



56살이랑 바람피는 18살에, 그걸 들켜서 도주 하는데
난데없이 등장한 불법체류자에

소설을 써도 이리 쓰면 욕 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