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na.co.kr/view/AKR20230327023000009?input=tw



다비드상이 있는 피렌체시(市)는 해고된 교장을 초청하며
'예술과 외설을 혼동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고,
미술관 측은 '와서 보고 배우라'는 의미로 학생과 학부모를 초청했다.







양키 지식 수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