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기사 폭언 민원 넣었는데 사람 못 구해서 그냥 둬야한다 소리듣고 걍 아는체도 안함

착한 앤데 바람을 피웤ㅋㅋㅋㅋㅋㅋ

모두에게 착했네

어서오세요 ㅇㅈㄹㅋㅋㅋ

아ㅋㅋ 저 버스기사가 ㄹㅇ 국위선양이지ㅋㅋㅋ

나도 베트남에서 핸드폰을 택시에 두고 내렸는데 차번호 외운거로 호텔 관계자가 도와줘서 다음날 아침에 택시 기사가 핸드폰 주러 호텔 앞으로 옴. 사례도 거절하더라

여친이 공공재였네

멋진 기사님이네

나 일본 갔을때 지하철에서 기념품 잔뜩 사놓은 종이가방 두고 내릴뻔한거 옆에 있던 일본인 승객이 알려줘서 챙겼던 일이 생각나네

나 처음 일본 갔을 때 카메라 가방(안에 돈 봉투 보니 한국인 것이더라.)이 벤치에 덩그러니 놓여져 있길래 기다려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길래 그냥 내버려두기 그래서 파출소에 맡겨서 찾아준 게 생각나네

난 60만원든 구찌지갑이랑 핸드폰 택시에서 내리고 바로 알아서 전화 했더니 바로 전원 꺼버리던데  ㅋㅋ 택시운전사 시벌년
한겨울 수원터미널앞에서 ㅋㅋ  그후 다시는 현금결제 안하고 카드결제함

공중화장실

택시에서 물건 잃어버리면 못찾을 각오 해야 함 ㅋㅋㅋㅋ 이렇게 버스와 택시의 서비스 질이 달라 그니까 택시는 망할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