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의외로 해외매출은 상승중이었네
저거 빠진거야 코로나때문인거고...

시식코너에서 배채우는 인간들만 있는줄 아나

볼만한걸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정치 선동에 PC질 범벅해서

코로나 직격맞긴했네 ㅋㅋㅋ
근대 안빠노? 한국만큼 영화 많이보는곳도 없는걸로 알고있는데

으어딜 스즈메보다 재미없게 만들어놓고 한국 영화 안 본다고 뭐라 그러냐 ㅋㅋ

내수시장에 집중한다는 새끼들이 티켓값은 두배를 올려버림

쳐망하는게 옳지 쓰레기 영화나 만들어댔으니 감독들 재능부족탓임 ㅇㅇ  봉준호같은 사람이 못나온 더러운 영화계 썩은물이 다 망하는게 맞다

진짜 넷플만 봐도 쟁쟁한 영화들 많이 나오는데 저예산인 경우도 많음
근데 관객들 탓하면 이새끼들은 망해도 할말없음

티켓 값이 거진 두 배 뛸 동안 영화 재미는 오히려 퇴보했으니 당연하지 ㅋㅋ 이 참에 더 망했으면 좋겠음

내용도 어줍잖은 신파극에 개병신같은데 티켓값은 있는대로 쳐올리니 ..
당연히 소비자들이 그돈씨발 하고 다른데로 날르지 ㅅㅂ ㅋㅋ

아프리카 청춘이다.
노오오력을 하여라

성장해서 스스로 경쟁력 갖추라고 이래저래 지원해줬더니 날로쳐먹으려는새끼들인데 무슨 좋은소리 듣겠음

영화를 좆같이 만들어서 안보는건데 무슨 이유라도?

근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음ㅋㅋ 불매운동 하고 있는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가 비싸고 재미없어서 안보는건데 뭐 강제로 보기라도 하라는건가. 소비자 입장에서 할수있는게 없는데

지가 죽겠다고 뛰어드는걸 어떻게 살린다는 말인지

허구한날 똑같은 배우 데리고 cj식 영화만 찍어내는데 보겠냐고

관객들을 무지한 병신으로 보고 가르치려드니까 문제지..

조또 유치한 개그+개연성 좆도없는 스토리+마지막은 지랄맞은 눈물짜기

7000원 할때나 이건뭐지 함 볼까 하고 보러갔지 지금 티켓값이 복사됐는데 누가 아무거나 보려고 하겠냐 검증된거 보러가지

승리호는 진짜 볼만했는데 그런거 더 안나오려나

극한직업 같은 영화는 잘만 팔리는데 지들이 좆같은 영화 만들어놓고 안팔린다고 소비자탓 ㅋㅋㅋ

수출도 기생충 같이 상탄 영화가 다 했을 듯

솔직히 내수시장에서 일본 애니한테 따이는 영화업계면 도태되는게 맞다

영화 업계인이랍시고 목에 힘 주는 거말곤 뭐 없는 ㅋㅋ

드라마도 부진할때 똑같은 소리 들었고 웹툰도 부진할때 똑같은소리 들었지만 잘 되고 있는 거처럼 한국 영화도 다시 부흥의 길로 돌아섰음 좋겠습니다

코로나로 매출 줄었던거 메꾼다고 티켓값 확 올린거지

모르겠네 저 판단이 결과적으로 옳은게 될지
극장판 자체가 망할지
어짜피 답은 시간이 알고 있으니 급할거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