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와서 조용히 해달라고 하는 놈들이 제일 어처구니 없음 ㅋㅋㅋㅋ
독서실로 꺼지던가

독서실쓰면 한번에 해결되는데

사장이 대처 잘 했네 ㅋㅋㅋㅋ

난 카페에서 공부하는애들 있음 일부러 크게 떠듬
제발 나한테 뭐라고좀 해줬으면 좋겠음
여기가 독서실이냐 지인들이랑 대화나누고 잠시 휴식하는 공간이지? 하고 면전에다 망신주게

오락실 기기처럼 일정금액내면 전기 들어오게 하는 기계 만들면 팔릴려나

링딩동 한방이면 끝장난대매ㅇㅇ

전동 킥보드는 존나 선넘네 ㅋㅋ

아 카공족 앞에서 암욜맨 링딩동 존나크게 부르고싶다

보조배터리 들고오는거 정도는 솔직히 상관없을듯
대부분의 카페가 만석이 되는 경우는 잘 없긴 한데
까놓고 말해서 카페에서 공부하는 새끼들 손님으로 안받아도 매출에는 좆도 타격없으니 그냥 몰아내도 될듯ㅋㅋㅋ

스터디 카페라고 딱지 붙은데나 가야지 진짜 ㅄ들임 걍

와 ㅋㅋㅋㅋㅋ 전동 킥보드 충전 하는 새기는 ㄹㅇ 미친놈 아니냐

카페에서 조용히 해주세요 ㅋㅋ 애 미없는거 티 내노 ㅋㅋ

도서관, 독서실, 공부다방 가라고 씨발련들아!!!!!

그냥 정도를 모름. 예전에는 뭐 카공이건 뭐건 1시간 내외로 앉아있는 거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이 없었는데, 커피값은 최소로 내면서 혜택만 얼마나 뽑아먹는거 ㅋㅋ

그냥 '아 카페에서 커피빨면서 맥북놓고 공부하는 나 졸라멋있어'<-이거에 뇌가 찌든거임

충전갖고 뭐라하면 하는소리가  "그깟 전깃세 얼마한다고" 이거임
이 새끼들은 뭐가 문제인지 인지조차 못하고있어

솔직히 쫓아내도 됨 혐공족들 좀 쳐낸다고 매출 조지진 않음

사람 많으면 알아서 나가야지 ㅋㅋ 눈치없이 저러니까 괜히 욕먹지

카공족 새끼들은 진짜 두들겨 패 죽여도 무죄다.
애당초 매출에 도움이 1도 안 되는 그지 새끼들이 진짜 가지가지 하네.ㅋㅋ

엄복동의 나라라서 경찰에게 걸리면 좆된다는건 알면서 저렇게 안걸릴만한건 거리낌없이 함 전부 깜빵넣고 취업제한 시켜야함

와이파이를 3분 간격으로 껐다 키면 어떨까 ㅋㅋㅋ 게임을 시작하지
네 폰은 와이파이를 잡다가 놓쳤다가를 반복하며 뺑이를 치게 될것이야

친구랑 카페 앉아서 떠들다 저런 쪽지 받아 본 적 있음.
카페 한산하니 아무도 없는 줄 알았는데..
구석에서 우중충한 멸치 새끼 하나 기어나와서 똥 씹은 얼굴로 우리 테이블 위에 던지듯이 쪽지 툭 떨구고 호다닥 자리로 돌아감.
읽어보고 짜증 나서 가서 지랄할까 싶었는데 친구가 나 말리더니 갑자기 일어서서 우렁차게 노래 부르기 시작함ㅋㅋㅋㅋ
참고로 내 친구 애국가 음정도 다 틀리는 음치임. 결국 한 곡 완창 할 때 쯤 인상 오만상 쓰고 노트북 들고 나가더라.

친구 아버님이 운영하고 계시는 카페도 근처에 대학 있어서 카공족들 개많이 온다길래, 친구들이랑 아얘 작당하고 둘씩 짝지어서 하루 2시간씩 파트타임 알바 돌리듯이 4교대로 돌아가면서  한달 조금 넘게 출근도장 찍으면서 커피랑 이것저것 개많이 시켜먹음.
그러면서 그냥 아무일 없으면 조용히 폰겜하거나 웹툰 보다가, 카공족들 오면 일부러 한 30분은 조용히 있어주다가 개 시끄럽게 떠들음. 별것도 아닌데 막 낄낄대고. 솔직히 주변 다른 손님들 눈쌀 찌푸릴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어서, 그때마다 친구 아버님께 미리 부탁해놓은 커피랑 디저트 하나씩 내가면서 포스트잇에 카공족 까는 말 적어놓은거 같이 가져다 주고 무음모드로 사과함.
카공족들 그렇게되면 1분도 안되서 튀어와서 뭐라고 하는데, 여긴 친목다지는 곳이지 공부하는곳 아니라고 개ㅈㄹ함. 4교대 파티원들중에 나 포함해서 한 못생김 하는 애들이 8할은 되어가지고, 인상쓰면 중구형보다 무서움. 그 얼굴로 인상쓰면서 뭐라고 하니까 3주도 안되서 친구 아버님 카페에는 카공족들 코빼기도 안비침.
나중에 또 카공족들 온다고 하면 또 갈 생각임ㅋㅋ

법으로 금지시키면 될텐데 국개의원들이 일을 안함

전기킥보드는 씨발 아|미 뒤졌나

전기콘센트뽑고 테이블 존나 낮게해놓으면 안가더라

요즘 그래서 테이크 아웃만 대는 카페들 많이 등장하더라

독서실 부담스러우면 그냥 도서관이라도 가던가

링딩동 틀어주면 됨

카공족특징 공부더럽게못함

일본처럼 전기쓰면 도둑질취급만 해도 반절은 줄듯

카페에서 edm이라도 틀어야된다 ㅋㅋ

테이크아웃이 근본아닌가 옆에 누구 있으면 불편한데

카공족 특)
지 혼자 들어온 새끼들이 4인석 처 앉아서 보따리 장수 마냥 책 노트북 ㅈㄴ 펼쳐놓고 
공부는 2,30분 깔짝 하고 30분 폰 처 보다가 엎드려서 3,4시간씩 처 잠
 
그거땜에 앉을곳 없는거 보고 그냥 나가는 사람도 생각보다 간간히 보임ㅇㅇ

자리마다 벨 놓고 일정 시간재서 시간마다 메뉴 하나 결제하게 한다던지?

피씨방처럼 자리세받고 커피 파는게 낫겠노

애초에 카페에서 공부를 하겠다는것 자체가 ㅅㅂ 개그지. ㅋㅋㅋ  커피먹으면서 이야기 하는데 옆에서 존나 야리는거 확 눈알에 빨떄 꼿아주고 싶더라

19시간은 미친놈인가 아예 집에서 이불까지 가져오겠다 ㅋㅋㅋㅋㅋㅋ

카페가 사실 커피만 파는게 아니고 휴식 공간이고 뭐 다른 곳에서도 노트북으로 일하는 사람도 원래부터 있던거고 공부하는거 까지는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뇌빈 애들 많더라 자리 지혼자 존나 넓게 차지하고 음료는 제일 싼거 한잔에 6시간 넘게 있고 난 적당한 소음 있고 사람들 있는 환경에서 공부가 잘되서 도서관이나 카페 종종가는데 그지랄할거면 왜 카페가는지 모르겠음 도서관에 커피 반입되는곳도 많은데

시바 난 솔직히 카페에서 뭐 하는 거 좋아하거든? 일단 가깝고, 커피도 마실 수 있고, 주변에 화장실과 흡연실도 구비되어있단 말야.
근데 두 시간 마다 한 잔씩은 시켜먹고, 점심 시간이면 간단한 빵도 시켜먹고, 자리 좀 찬 거 같으면 비켜주는 게 예의 아니냐?
근데 꼭 4인석씩 혼자 차지하고, 하다못해 테이블 위치 바꿔놓고 가는 인간들까지 있더라.

개인카페에 2시간인가 4시간마다 한 번씩 주문해야 된다고 안내판 있는 거 본 적은 있는데

어떤 카페는 링딩동 틀어준다더라

공부하라고 세금 들여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이라는 훌륭한 장소를 만들어 놨는데, 왜 5000원이나 내고 카페에서 공부를 하는 것이지?

올데이롱 그램같은 경우엔 실 사용시간 15시간 이상 나오던데...
전기 차단해도 할거 다하고 갈 시간이니
테터링만 하면 소용 없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