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게 인생의 여유지.

프랑스는 이게 일상이야

와인 마시고 싶다.

프링글스로 읽음

ㄷㄷ불구경이 재밌긴 하지

인스타 감성 카페

따뜻하겠네

엘랑스인: 평범한 파업 시위네

저긴 그래도 아무 잘못없는 가게는 안털어서 좋아 앰흑들은 건수 잡아서 살림 장만 하는게 역겨움

궁금한 게 프랑스는 저렇게 시위 터트리면 그 후에 막 체포되고 그런 거 없나? 감당 못할 정도로 터트리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건가?

레볼루숑의 본고장
윗대가리가 좆같이 굴면 불 좀 지르고 목도 좀 치고 그럴 수 있는거지 암

저긴 수류탄 터지는 게 예사 라던데 뭐...
물론 그런 사고 나면 소란이 좀 일긴 하지만...

불란서에 불났서

비바 라 레볼루시옹!!

왕 목도 땄는데 대통령 목 정도는 쉽지

캠프파이언줄

블랙코미디 영화에서나 나오는 장면이 나오네 ㅋㅋㅋ
배경에서 서로 불지르고 싸워도
고전 노래 나오는 헤드셋 쓰며
자기만의 공간에서 취미생활하는 씬 ㄹㅇ

우리도 80년대에는 길거리에서 최루탄 터뜨리고 전의경이랑 시위대가 각목들고 서로 패죽이는데 그 옆에서 밥 먹고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