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들 중에 군복무 중인 북한군은 강에 떠내려온 라면 봉지 쓰레기 주워서 그거 글자 읽는데 계란을 넣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다 이 문구 보고 놀라서 남조선에서는 계란이 이렇게나 쉽게 얻을 수 있는것인가? 라고 생각해 그 동안 북한에서 남한에 대해 퍼트리는게 거짓이라는거 깨닫고 그 길로 바로 탈북 계획 했다는 썰

대북방송으로 라디오나 열심히 틀어주면

포상휴가 보내줘라
국익을 위해서 맛대가리 없는 빵 먹는다고  존나 고생했구만

10년 구르면서 풀뿌리 캐먹는 애들이 ㅋㅋ

탈북한 북한군애한테 밥반찬 좆같아서 자기받은거 줬더니 오늘뭐 특별한날이냐고 했다는 썰도들은거같은데 ㅋㅋㅋ

김.정은 앞에서 통역까지 한 외교관 출신 탈북자 -> 폐지 줍는 할머니 집에 컬러 tv보고 경악함

90년대~00년대 초반 육군 병사들 짬밥이 북한군한테는 고위장교급 식단이라던데

우리는 갈게! 너희는 경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