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신기한게 몸무개를 절대적인 기준 두는 애들도 있는게 신기함..

사람마다 키가 다르고

내장이나 뼈 무게나 상태도 다를텐데

나도 뱃살빼려고 저녁에 샐러드 먹는데 모델몸매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모델이나 아이돌을 상품으로 비하하면서 관리는 1도 안한 절제를안해서 뒤룩뒤룩살찐애들이 모델하는건 솔직히 말되안되지...

걍 일반인은 똥배만 안나오게 살아도 되는거 아냐?

마른 몸이 아니라 길쭉한 몸을 원하는 것
백인이 아니라 하얗고 깨끗한 피부를 원하는 것
서양인이 아니라 크고 예쁜 눈을 원하는 것

나도 시발 돼지지만 나도 나한태 시발 이정도면 ㅇㅈㄹ은 안한다 시발세끼들아 세발 정신좀차려라

애초에 편해서 얻을수 있는걸 미라고 봐야되나 

피나는 관리, 운동, 다이어트 같이 본인을 갈고닦았을때 비로소 나오는게 우리가 알고있는 미인상인데 
행위에 대한 보상을 왜 싫어하는거지

나 기분 상해쪄 ㅠㅠ, 원래 살 돈도 없어찌만 불매할꼬얌 ㅠㅠ 이지랄 말고 뭘 할 수 있음 씹돼지련들이 ㅋㅋㅋ

몸매 관리를 안 해서 또는 게을러서 뚱뚱하다. 그래 그럴 순 있어
근데 뚱뚱한게 시발 벼슬이냐? 돼지 멱따는 소리내고 걸을때 뒤뚱거리고 턱이랑 볼따구 모가지 접히는 게 자랑이냐고

플러스 사이즈 운동은 왜 하는거냐 진심 ㄹㅇ
미의 기준을 떠나서
니들 육체가 죽어간다고요..

내가 초코 아이스크림 퍼 먹을때 단백질 먹고 운동한 친구가 나랑 같은 대접 받으면 쓰겄냐

아니 그게 아니라 뚱뚱한 인간들이 늘어나야 의학계가 돈을 많이 벌지... -페- 업계랑 상부상조임 수구..

내친구가 165정도 되고 몸무게 60정도인데 몸매미쳤음 운동하면 키로수는 상관없지 그러니까 운동을하자 돼지들아

남자가 봐도 턱 접혀 있는 남자는 좀 비호감임... 근데 여자가 턱살이 있다? 여자로도 사람으로도 안 보임.

김은숙 보르노 드라마 주인공에 재벌3세역 남주1은 머리벗겨진 김광규쓰고
잘생긴 연하 의사역 남주2엔 키작고 뚱뚱한 조세호 캐스팅해서 둘이서 여주 서로 좋아한다고 싸워대야 정신차릴듯

그거 나도 본것같음 마른게 문제가 아니라 성장하면서 골반 커지는것까지 마이너스 요소라던데 ㅋㅋㅋ

건강미 따질거면 도핑테스트하고
근육량으로 재자

오들오들

루이비똥,구찌,프라다  여윽시 매출 잘나오는 비결이 있구만 ㅎㅎ
 생로랑도 저기에 끼어있는거 보니 미래가 있어보이네

스키니 안 어울려서 안 입는 거 가지고 누가 뭐라 하나? 왤케 자격지심 가지지 ㅋㅋ 자기관리해서 스키니 입는 여성의 자유를 보장하지 않는 게 누구지

패션계는 저러는거 이해 가긴 함. 그건 보편적인 미의 관점에서도 많이 먼 스키니라...

아 시발 좆같은 사진 봐버렸다

하여튼 요즘에는 캔두 에니띵인지 뭔지 하는 사상이 제일 문제야.
그냥 안 되는 건 안 되는 걸로 넘아가고, 할 수 있는 걸 찾아봐야 하는데.
희망고문 하는 새끼들이 맨날 캔 두 에니띵 ㅇㅈㄹ 하니까
진짜로 그걸 할 수 있을거라고 믿고 시간낭비만 오지게 하다가 저렇게 흑화하는 애들 천지잖냐.

빌 버가 팩폭한 게 정답이지. 소파에 앉아서 처먹는 거 말고 아무 노력도 안 한 것들이 왜 날씬한 모델들 욕하는거냐?

인간은 아름다운 것을 보는 것 좋아하는데 혐오스럽게 보이는 것을 누가 보고 싶어하겠냐고
그 사상은 온갖 욕을 다 하고 싶네

신체다양성이라는 말이 있는지도 처음 알았네 ㅋㅋㅋ 병신 돼지새끼들 꾸역꾸역 쳐먹고 똥싸지르면서 '모델' ㅇㅈㄹ 진짜 돈버는거 개 좆같이 쉬운 세상이네

남자 키작고 머리큰거는 절대 추구안해주면서 시발ㅋㅋㅋㅋㅋ 걍 가슴크고 엉덩이크고 마른여자랑 근육질에 키크고 체형좋은 남자가 좋다고 말해!!!

내로남불이라는 단어는 기리기리 쓰이겠네 
ㅅㅂ 저딴 싸발적인

꼴에 다양성에 평등하게 존중하라카는데
씨발 그럼 
몸매 만든다고 식단 조절하고 운동하고 노력하며 관리해온 사람이랑
식단 곱빼기에 후식에 디저트에 입맛 다신다고 마카롱에 그걸 다먹고 허전하다고 아이스크림 한 통 다 먹는 돼지새끼랑 동등하게 취급하란 건데 ㅅㅂ 그게 차별아닌가?

걍 돼지련들이 자기도 모델하고싶은데
몸매 관리하는 노력은 하기 싫어하는거임

돈 많고 마른 백인 소녀 = 자기네 제품 구매해줄 사람

...맞는 말을 왜 좃같이 써놨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