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말을 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눈에 보이지도 않는데 믿는 한심한 인간들야! 물건을 샘플 없이 살 수 있으면 인정한다

신자가 반론을 했다 우리는 보여서 믿는 게 아니라 믿어서 보는 거라고

상대는 미묘한 표정으로 하더니 대답했다

나는 사실 가브리엘이야 인간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찰하러 왔어

신자는 재미없으니 장난치지 말라고 했다

그랬더니 상대는 웃으면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 누군가가 자신에게 예수님의 동생이다, 천사라고 하면 바로 불신해. ㅋㅋㅋ 결국 너희는 보여서 믿는 것도 아니고 믿어서 보이는 것도 아닌, 하나님이 없어야만 믿는 한심한 인간들이야. 차라리 돈을 숭배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