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에는 자동 사격 총은 없고 단발 장전 총만 쓰고 있어서 1명당 투사하는 총알이 많아지면 우리편이 덜 죽을꺼야 라고 생각하고 연발 사격이 가능한 게틀링건을 게틀링 이란 사람이 개발 했음 초기 게틀링건은 수동으로 돌려야 했음 문제는 이걸 수동으로 돌리다 보니 게틀링건의 원리상 동일속도로 돌려야 고장이 안나는데 사람이 돌리다 보니 자꾸 고장이 났음 그래서 모터를 달아 봣는데 다좋은데 문제는 무게가 어마어마해져서 사람이 휴대용으로 들고 다니면서 운용은 무리 였고 바퀴달아서 끌고 다니거나 전투기에 달아서 쓰게됨
문제는 이걸 우리편만 쓰는게 아니라 상대편도 주워다가 역설계해서 쓰는바람에 결국 사람만 많이 죽게됨
ㄴㄴ 1차세계대전때 이미 그나라의 젊은이를 개작살낼정도로 사람이뒤지고 모든전쟁을 없앨 대전쟁이라고 부르며 또 전쟁은 없겠지 했지만 결국 2차는 터졌음 핵이 전쟁의 억제기된 의의는 총력전과 전면전 발발시 더이상 윗대가리와 전쟁이 남애기인 부유층도 더이상 남애기가 아니게됨.
남녀차별 선동 같지만 얘길 안할 수가 없는게
남자는 저렇게 좆같으면 따지다가 직접 해결할 방법을 강구하는 방식으로 가서 생산적인데
여자는 저렇게 좆같으면 그냥 지가 뒤져도 따지고 "해줘"만 하다가 안되면 다 조져버려서 파괴적임.
도대체 어째서 여자가 공감능력에 부드럽다는 구라이미지가 생겼는지 이해가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