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를 심심하게 만들 수 없다면 엔지니어를 꼽게 만들어보자...!

뭐...유렵 애들 옛날에 발전하는것도 저 옆동네 씹새끼 죽이겠다고 칼 갈면서 한거 아니냐

와 진짜 얼마나 개좆같았으면 직접 발명을 했을까

뭐 아내 입장에서야 당연하긴 한데 결국 전화교환원이라는 직업 자체를 더 빨리 박살내버린 셈이네 ㅋㅋ

십새끼들 내 밥그릇을 건들여? 개새끼들 니들도 한번 굶어봐라 이마인드 ㄷㄷ

장의사가 전신에 조예가 있었나 보네

??? : 온스 야드 인치 파운드

내 수입을 없앤 그년의 직장을 없앤다

원래 위대한 발명은 불편한 현실을 개선하려는 경험에서 나옴. 
특허 하나 내서 평생 먹고 살아야지 하는 심정으로 방구석에서 백날 고민해도 좋은 아이디어는 안나온다.

그 뭐냐 미국 남북전쟁에서 수동 회전식 기관총에서 전동 모터를 달아서 전동식 회전 기관총 만든 사람도 사람많이 살릴려고 만들었다매....

발명의 원동력이 편리함을 찾는 욕구와 무엇인가의 부족함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공감가네

남녀차별 선동 같지만 얘길 안할 수가 없는게
남자는 저렇게 좆같으면 따지다가 직접 해결할 방법을 강구하는 방식으로 가서 생산적인데
여자는 저렇게 좆같으면 그냥 지가 뒤져도 따지고 "해줘"만 하다가 안되면 다 조져버려서 파괴적임.
도대체 어째서 여자가 공감능력에 부드럽다는 구라이미지가 생겼는지 이해가 안간다.

목마른 자들이 역사를 움직이는구나

원래 사람은 '얘를 도와줘야지'보다 '이새끼는 꼭 조진다' 일때 훨씬 효율적임 ㅋㅋㅋㅋㅋ

"과학이란 "왜?"가 아닌, "왜 안돼?"에서 시작한다."
-케이브 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