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마니아 초대 대통령 니콜라에 차우셰스쿠
북한을 방문하고 북한의 주체사상을 몸으로 느낌
그중 금수산태양궁전을 보고 감명 받고
부쿠레슈티 인민궁전을 지음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건축물
현재는 의회궁으로 쓰임)
또한 자신과 자신의 부인을 북한처럼 신격화함
차우셰스쿠 부부는 사치 부리고 호의호식하는동안
루마니아 국민들은 더더욱 가난해짐
결국 혁명이 일어나고
나중엔 군도 포기를 함
챠우셰스쿠 부부는 망명하려했으나 실패하고
루마니아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숨지만
신고로 혁명세력에 잡힘
잡혀서 바로 재판을 받고 사형을 선고받음
애초에 혁명세력은 저 부부를 살려둘 생각을 안했음
사형선고 받고 두시간 뒤에 사형이 집행됨
소총수들은 서로 자기가 쏘겠다고 나섰다고
그래서 5명 세우고 쏘게함
차우셰스쿠 부부가
사형당한 날은
12월 25일 성탄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