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창선이란 개념이 괜히 탄생한 게 아님

그래서 배사람들이 성격들이 난폭해지고 거칠어 질수 밖에

나 해군있었을때 항상 샤워하는사람, 급똥하는양반들 있었기에 밤 12시~1시까지 화장실 사람들 들락날락 거렸고 화장실 컨디션도 시골공중화장실 그 이상으로 씹창나있었기에 화장실에서 딸치기에는 매우 무리가 있었음... 진짜 해군이 출항 한번 빡시게 갔다오면 10일 넘게 못쳐서 진심 성욕 개폭팔해서 미치지 일보직전적 많았음... 결국 배 입항하면 입항 다을날이나 다다음날 외출한번 끊고 모텔 대실빌려서 혼자서 망가보면서 폭딸친거 기억난다. 진심 운 족박으면 10일 출항-> 하루 잠만자고 다시 훈련 5일 출항-> 좀 쉴려고 했는데 옆에 엔진이 터졌다네? 시발련이? 또다시 10일 넘게 출항-> 시발 근데 이번에 새로들어온배는 또 엔진에 뭔지랄 났다고 하네? 시발 땅에 안보내줌? -> 입항지시 떨어지고 환희에 차있다가   시발시발 또 정박하자마자 주부식받고 다시 훈련뛰러 5일 출항 ㅇㅈㄹ ->  입항하자마자 하룻밤 자고 경비뛰러 또 출항 시발 이럴면 거의 2달동안 딸 못칠수 있음

다만 배에서 전우애한다던가 그런건 아쉽게 업었음.. 그냥 맥심, 스파크 보거나 아니면 투폰으로 폰허브 들어가는 정도였음;;

애초에 전쟁 일으킬 의지도 능력도 없고 가능성도 없으니 걍 좆대로 구는거지 최전방이라 일일히 터치할 사람도 없고

탈영이란 자율적  휴가로 두어번 정도 나올수 있다함 그리고 복귀할때 뇌물 챙겨가서 쥐어주면 된다고 그래서 그런지 북한은 자식 군대보내면 탈영 입막음용 뇌물바치는 거 땜에 집안  살림이 휘청해진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