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존나 잘생겼으면 한국여자가 어쩌고~ 해도" 이런것들이 뒷담이 아니면 뭐냐?
소질은 없는데 노력은 굉장히 열심히 하는 뭐 그런거냐?
뒷담 깔 수는 있는데...
아니 깔 수 있는게 아니라 그걸 하는게 보통의 사람건인데
뻔히 눈에 띄게 차고 넘치게 하는걸 아닌척은 하지 말자 제발
주갤새끼들 또 죄다 몰려와서 난장판이네 ㅋㅋ 같은문화 같은언어 공유하는 여자들하고도 안되는데
씨발 상식적으로 외국녀가 니들하고 만나주겠냐? ㅋㅋ 한류버프도 씨발 앵간히 생긴 애들 한정으로 시너지가 붙는거지
애초에 매력 0 에 수렴하는 찐따인셀들한테 한류버프 떠봤자 그게 시너지가 생기겠냐고 ㅋㅋ
뭐 외국녀가 내면을 봐? 주갤 찐따새끼들 니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레드필 채널, 앤드류테이트 영상 몇개만 줏어봐도
지금 PC와 페2미니즘으로 쩌든 백마들, 10대 청소년 시절부터 바디카운트 10명은 기본으로 깔고가는 씹슬럿들 존나많다
조금만 반반하게 생겨도 온리팬스 장사하는 애들이 발에 채일정도로 많아
스시녀? 일본애들 섹트만 가봐도 시발 히토미라는게 이런거구나를 느낄꺼다 김치맨 김치녀 문란한건 애교야 ㅋㅋ
딸과 엄마가 난교촬영 찍고 애비가 친딸 따먹는 섹트가 버젓히 돌아다니고 고딩커플들 섹스영상 FC2에 업로드 해서 용돈 버는게 일본이다
절대 백마나 스시나 한국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 않는다고
니들 지금 당장 한일커플 암거나 쳐보고 남자 와꾸 한번 봐바라
1. 박가네처럼 외모는 12환남콘이지만(ㅍㅌㅊ지만) 대기업 출신에 현재는 46만명 채널운영(능력)+말빨 좋은(유머)경우
2. 외모 최소 ㅍㅅㅌㅊ거나, 혹은 외모 뿐만 아니라 1번의 조건도 갖춘 경우
3. 외모와 능력은 별로여도 남자의 마인드와 성격이 정말 건강하고 긍정적인 쾌남인 경우(발전할 포텐셜을 지니고 있음)
대부분 이 세가지에 수렴할 걸? 애당초 국제결혼 국제연애가 되는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충분히 잘 먹고 잘살 수 있는
ㅍㅅㅌㅊ 이상 능력자들인거야 애당초 국결 자체가 능력남의 영역이라고
왜 자꾸 국결, 국제연애를 ㅍㅌㅊ의 영역이라 생각하는지 모르겠음 애당초 선택 풀이 넓은 능력남에게 '국결' 이라는 선택지가
추가된 것 뿐이야
니들 커뮤에서 음침하게 베트남론이나 히히덕거리며 지하철 역 앞에서 닭꼬치 노점상하는
167/65 최효종 빼박인 평범남 김유붕(33세, 모쏠)이가 국결을 할 수 있다고 믿음?
본인이 연애에 노력을 안했거나, 외모나 능력을 메타인지 해서 솔직한 현실을 인정하면
'에휴 인생 바쁘게 살다가 시기를 놓쳤나보네...' 안타깝게 바라 볼 여지라도 있지
자기는 아무 잘못없이 사회탓 여자탓만 하는걸 보면 진짜 인간이 그렇게 추해 보일 수가 없음
여자 올려치는 사회? 한계없는 하이퍼거미에 중독된 여자들? 당연히 문제 많음
이 문제들을 정면돌파할 능력과 자신이 없으면, 그냥 'ㅇㅇ 나 병신이오' 하고 블랙필 먹고 초식남 루트 타던가
능력은 없고 할 의지도 없는데 보상은 인싸들처럼 누리고 싶어요 징징... 병신새끼들도 아니고
ㄹㅇㅋㅋ
아니 뭐 우리나라가 아니라 외국에서 좋은 인연 찾을 수 있지...
근데 왜 같은 말을 쓰고 같은 문화권에서 살아온 사람하고도 정서적 교류가 안된다는 애들이 어떻게 아예 다른 문화권 사람과는 반드시 천생연분일거라고 그렇게 철썩같지 믿는지 모르겠다
뭔 시발 허구언날 당해보지도 않은 퐁퐁 겪어보지도 못한 씹치년 총망라해서 상상속으로 남자판 82kg김지영 소설집필하다가는 어느순간엔가 급발진해서 "보지년아!!" 내뱉는데 진짜 망상증 아닌가 ㅋㅋㅋㅋ
그냥 인터넷 밖에는 좆같은 사람보단 좋은 사람들이 더 많은데...ㅋㅋ
부모자식간에도 안맞는 부분 있는데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두 사람이 어떻게 완벽하게 맞겠어
그러다 보면 당연히 의견충돌도 생기고 하는게 당연한건데
거기다 대고 "그래도 사랑하시죠?" ??
대부분은 죽지못해 사는게 아니라는거 이해 못함
결혼, 연애, 출산, 육아 이런거 꼭 해야 한다고는 생각 안하는데
좀 인간관계를 마냥 절대악처럼 바라보진 않았으면 좋겠음
김치국물을 뒤집어 쓰지 않아도, 몇 방을 튀기만 해도 옷에 자국이 남는 것 처럼
페2미로 이젠 평범한 여자들까지 은연중에 페2미사상에 오염된 것도 맞고,
소비문화가 여성에게 넘어오면서 SNS와 미디어의 허영심 자극에 노출되어
하이퍼거미에 제한이 풀려버려 본인 메타인지 못하는 여자들 많은것도 인정함
그런데 그것과 별개로, 분명히 좋은사람 만나서 알콩달콩 잘 사는 사람들도 분명히 많은데 이걸 인정 못 함
나도 서브컬쳐 좋아하고 종사자인 씹덕이지만... 닉네임 눌러보면 씹덕겜에 시간 갈아 넣으며 방구석 커뮤로 인생 배우는 애들이
퐁퐁이니 베트남이니 과몰입하며 심취해있는 걸 보면 대강 어떤 삶을 살아왔을지 예측이 되서 더 동정심이 감
여자 많이 만나 본 남자들의 허무주의에서 비롯된 여2혐이라면 들어줄 만 하겠지만
그것도 아닌 새끼들이 하루종일 베트남론 마통론 뭐시기그들만의이론 등등 떠들면 이게 메갈의 무지성 남2혐하고 뭐가 다름?
밖에 나가 알바만 뛰어봐도, 평범하고 소박하게 서로 사랑하며 사는 연인/부부들 ㅈㄴ 많은데, 이마저도 부정하는 꼴을 보면
주갤/모쏠갤에 심취한 애들은 아예 사회성이 없는 새끼들이란 거임
나도 주말에 부업으로 서빙알바 뛰는데, 여기 사장님 부부 30대 후반인데 쌍둥이 낳고 열심히 잘 사는 평범한 분들임
이런 사람들이 훨씬 더 많음
연애? 결혼? 네 말대로 꼭 해야할 것도 아니고, 진짜 아무 좆도 아닌거임 이걸 '별거' 라고 생각하는 순간 분노에 사로잡힌거지
우리 부모세대야 보수적인 가치관+즐길거리가 풍부하지 않았고 기술이 지금처럼 발전된 세상이 아니다보니
연애, 섹스, 결혼이 일종의 인생의 낙이였음
그걸 보고 자랐기에 당연히 본인들도 연애하고 섹스, 결혼할 줄 알았는데 살아보니 그게 아니니까,
여기서부터 분노에 사로잡힌거지
계속된 경제침체, 페2미 창궐, 콧대가 보이저 호 추월한 여자들, 그로인한 남자의 자신감 하락과 남성성 하락, 초식남화 등등
세상이 이들을 이렇게 분노하게 만든 면도 분명 있지만 그래서 뭐 어쩌자고? 이 와중에도 그걸 뚫고 헤쳐나가는 사람들은
즐비하고, 그게 아니면 현실을 인정하고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찾아 떠다는 사람들도 많음 그게 초식남들이지
하루종일 한2녀가 어쩌고 저쩌고 하며 나는 한2녀에 아무 관심없고 외국녀 만날거라는 애들 보면,
그 누구보다 돈에 미친 사람이지만 마치 '돈에 관심 없다'는 사람을 보는 것 같음
저거 아니어도 한국말 할 줄 아는 외국여자 유튜브에다 대고 우리나라 여자 뒷담화하는 댓글 다는거 한두번 본게 아님ㅋㅋㅋ
반대로 외국남자한테 우리나라 남자 뒷담화하는 댓들 처다는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ㅋㅋ
시발 진짜 개찐따같아가지고 걔네가 지들 엄마아빠야 뭐야 거따 고자질해서 도대체 뭐할건데 ㅋㅋㅋ
근데 다떠나서
내가 일본살때
내 밑으로 들어오는 한국인들 반정도가 저 마인드였음
한국여자가 어쩌고 하면서 일본여자는 어쩌고
본인이 170에 80키로 넘어가면서
노력할생각은없고
그냥 무지성 일본여자가 좋다
일본에서 설았으면 인생이 달랐을거다 하는애들
뭐 현실에서 한국이 어쩌고 일본이 어쩌고 전에 안타깝더라 참
뭐만하면 주갤주갤거리네ㅋ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여초주작, 던북공정같은 걸 겪고도 덮어놓고 다 믿는다ㅋㅋㅋㅋ
따지자면 쟤가 한국상황 못 겪어봤으니 쉽게 말하는 게 맞지, 자국 군인을 이렇게 쓰레기 취급하는 나라가 상상이나 될까ㅋㅋㅋㅋ
하여간 버팔로ㅋㅋㅋ랜선보321빨하는거보면ㅋㅋ기가 참ㅋㅋㅋㅋ
발언권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무게가 실리는거지
존잘 PUA가 여자에 현타와서 하는 말이면 상관없는데,
매년 던페 고정출석 하는 씹덕같은 새끼가 여2혐 하는걸 보면 쿵2쾅이 메갈이 오버랩 되는거 같음
가질 수 없는 신포도에 대한 자기합리화와 분노가 느껴짐
뭐 어찌됬던 네가 이겼고, 나의 패배를 인정하고 쇠질이나 하러 가보겠음
즐금 보내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