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경부터 세르비아에 설치된 LIQUID 3, 일명 액체 나무

지구에서 생산되는 산소가 육지의 나무보다 바다의 해조류에서 많이 나오는것에 착안해

600리터 가량의 물에 해조류를 채워 10년 자란 나무 혹은 200평방미터 가량의 마당과 같은 효율의 산소를 생산함



이 액체나무를 만든 베오그라드 대학교의 목표는 나무를 심기 힘든 도시에서 산소를 생산하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