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같은건 성인인증이 별거없고
폰게임은 애초에 폰 자체가 신분증이나 다름없는물건인데
https://m.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18
기종별 점유율은 모바일 게임이 57.9%로 가장 높았다. PC 게임은 26.8%, 콘솔 게임은 5%, 아케이드 게임(업소용 게임)은 1.3%를 기록했다. 최근 7년 동안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지난 2015년에 32.5%에서 2021년 57.9%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PC 게임은 지난 2015년 49.6%에서 2021년 26.8%로 감소했다.
모바일게임 점유율이 늘어나는만큼 스팀이나 다른 경로로 인증을 우회하기가 어려워짐
스팀같은건 성인인증이 별거없고
폰게임은 애초에 폰 자체가 신분증이나 다름없는물건인데
https://m.gamevu.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618
기종별 점유율은 모바일 게임이 57.9%로 가장 높았다. PC 게임은 26.8%, 콘솔 게임은 5%, 아케이드 게임(업소용 게임)은 1.3%를 기록했다. 최근 7년 동안의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지난 2015년에 32.5%에서 2021년 57.9%로 크게 증가했다. 반면, PC 게임은 지난 2015년 49.6%에서 2021년 26.8%로 감소했다.
모바일게임 점유율이 늘어나는만큼 스팀이나 다른 경로로 인증을 우회하기가 어려워짐
담배 가격의 적정선은 '흡연자들은 비싸다고 느끼지만 깡패들이 밀수담배 팔기엔 애매한 가격'임. 너무 비싸게 올려버리거나 전면금지할 경우 완전히 음지화 되어서 정부의 컨트롤을 벗어날 수 있음. 물가 수준 고려했을 때 만원이면 적정하거나 여전히 저렴한 수준이고 삼만원 넘어가면 밀수담배 억누르기 어렵다고 봄.
어떤 문화매체든 사람에게 영향이 없을수는 없다.
그걸 기반으로 일반화 시키면 이 글처럼 개소리가 되는건데
그럴거같으면 7세 이용가 12세 이용가 15세 이용가 이런건 왜있겠노? 게임이든 영화든 만화든 노래든 영향이 있으니까 나눠놓는거다
당연하다면 당연하지만 까놓고말해서 느그가 뭐 게임을 xx세 이용가 라고 해서 느그가 나이걸린다고 그거 안함?
유해성의 범위와 정도에 차이가 있는건 어디감? 빡공할 때랑 빡겜할 때랑 두뇌 활성 정도는 비슷한데 차후 두뇌의 자극 반응이 달라지는 것처럼 유해에도 그 종류와 범위 정도에 구분을 둬야지 유해성을 이유로 무언가를 반대하는게 유해성이 있는 모든거를 억업하자는 뜻이 되는게 말이 되나...?
유해성의 차이를 왜 따지냐면 그걸 따져야 어느만큼 규제하고 어느만큼 풀어야 어느만큼의 효용이 있을지 알 수 있으니까 그렇겠지? 자동차도 유해성 있지만 얻는 실익이 크니까 금지하지 않는거고. 담배도 사람마다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끼치는 영향이 어느 정도인지는 알 수 있지. 왜 내말대로 하면 차이를 따지지 않는지 이해가 잘 안가네.
윾챈에서 가끔씩 댓글지워지는게 한두번도 아닌데 개소리하노 병신도 아니고 다시 적어줄게
그러면 :
1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조건이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2
앞의 내용을 받아들이거나 그것을 전제로 새로운 주장을 할 때 쓰는 접속 부사.
앞의 내용=이 글의 내용
을 긍정하는 전제로 새로운 주장을 할때 쓰는 접속부사 란다 병신새끼야
근데 담배 피는 거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담배 피는 흡연자가 비흡연자에게 해를 끼치기에 문제가 되는 거 아님?
그럼 담배값이 문제가 아니라 해를 끼치는 흡연자가 문제인 거잖아. 관련 법을 규정하고 벌금 올리는 쪽이로 생각이 이어져야 하지 않나?
어차피 건강 챙긴다느니 뭐니 하는 이유면 담배뿐만 아니라 술, 탄산음료 등등도 제제해야 한다는 논리로 이어질 수도 있어서...
솔직히 건강 걸고 넘어지는 건 썩 와닿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