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명불허전의 디씨인사이드...

이래서 내가 공익이 개병신같은 제도라고 생각함. 억지 징집이 낳은 쌍둥이 억지 노동력 징발,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에 착취당하는 비전문가를 앉혀놓고 모든 책임은 실무자가 지게 함

이건 솔직히 특수학교 같은 전문성 필요한 보직에 강제징용 노예 집어넣은 느그나라가 개병신인거 아니냐
그렇다고 작정하고 똥뿌린 정공새끼가 잘한것도 없긴 하다만

저런 일 생기지 말라고 엄격한 교육과정과 선발절차 거쳐서 전문성과 사명감 있는 사람만 걸러 뽑는 직군이 특수교육인데

거기에다가 강제로 징용당한 랜덤 인력 마구잡이로 투입하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함??ㅇㅇ

진짜 공익만큼 이해 안 가는 제도도 없다. 그거 가는 거 전부 신체 4등급 이런 애들 가는 가 아님? 근데 4등급 받을 정도면 정말로 외과, 내과, 정신과적으로 문제 있는 애들인 건데 구태여 이런 애들을 세금 써가면서 꾸역꾸역 일 시키는 거 정말 이해 안 됨. 차라리 상근 예비?역 같은 거 하는 거면 모를까

저런걸왜 전문성없는애를 시킴 ㅋㅋ

다크아콘 맞다니까...

정공애들 그냥 다 면제시키고 신체건강한 여자들 공익시키자

공익 입장에서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봄 계속 스트레스받고 상처받을 수는 없잖아
그래도 필요하다고 느끼면 냉정하게 바로바로 행동하는 공익도 무섭고 저걸 방치하는 유사국가도 넘 싫다

애초에 공익이란 제도 자체가 존나 웃김 ㅋㅋㅋ 국방에 도움이 되냐? 아니야. 그런데 국방에 도움이 된다는 명목하에 군대에 낙제점인 애들을 어거지로 끌고 가서 인력이 안 들어오는 곳에 박아 놓고 인력 갈갈이 시키는 거잖아 존나 웃기지 않냐?

걍 특수학교 넣고 공익은 걍 면제 줘라

공익도 어떻게든 강제징용하는 국방부랑 저런 특수학교에서 공짜라서 좋다고 공익 받아서 써먹는 것부터가 글러먹은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걸 왜 그렇게

저게 공익잘못이라고 하는새끼들은 걍 뼛속까지 노예마인드가 장착된거임. 애초에 장애인을 왜 장애인 돌보는데로 보냄? 세상천지 이런 병신제도가 어디있음?

이건 애초에 평소 몸관리를 개판으로 해서 저딴 실패작 낳은 년이나
저딴 실패작으로 정부에 지원금 받아서 꿀빠는 특수학교 것들
사회복무요원 제도 만든 ^친일종북군사쿠데타발터^의 잘못인데 
왜 저 사회복무요원이 까여야함??
1930~40년대 미국이었으면 어런 실패작 낳은 년은 강제 불임 수술인데 장난하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은데 인력 배치해야 되는데 좆같은 일 시키려면 돈 많이 줘야 되니까 그 돈 아끼려고 공익 쓰는건데 당연히 공익 본인은 좆 같을만 하지 ㅋㅋ

이건 공익 욕 안 한다.. 아픈 애를 강제징용해서 안 아픈 사람도 하기 힘든 일 시킨 나라가 잘못했으니까

이런 시스템을 만든 나라와 그걸 악용한 시설 직원들 문제지. 공익들도 사람인데 사람 대우 안 해주고 짬처리 시키면 당연히 화가 나고 화병 나서 뒤지기 전에 빠져나갈 방법을 찾겠지. 갈라치기 하지 말고 느그나라에 따져야함

밖에서 폐지줍는 할머니한테 쌍욕하는걸 감싸주는거랑 뭐가 다른가
여기 공익이 많나..? 대체로 마인드가 심각하네 저 좋자고 남 피해주는걸 옹호하는 사람 많네 역하다

군대도 똑같음 그냥 강제징용당한거 개 막장해도 상관없음.
꿀은 빨수 있을 때 빨아야함

애초에 공익이 나올정도의 애들은 국가가 강제로 끌고가면 안되는데.

강제징용당해서 가는거니 반쯤 미쳐도 이해하지.

머리 좋노

전문가가 있어야 할 곳에 공익이라니 이게 제대로 돌아갈 리가 있나
저 공익새끼도 괜히 공익이 아니다 싶은 싸이코새끼이긴 한데 참ㅋㅋ

저런애들 다루는건 돈받고 해도 몸도 마음도 지쳐나가는데 그걸 공익을 시키는데 누가 좋아해...

악순환...
저 공익을 옹호하지 못하겠는게
자기의 불합리한 상황을 바꾸기위해 노력한게 아니라
그저 자기보다 약하고 만만한 애들을 괴롭히고 꼼수를 부렸단거지

옳다는 아닌데 이해는 한다

장애인보고 장애인 케어하라고 하는데 되겠냐? 요즘 공익이면 진짜 힘든 애들인데 그거 데려다가 닥달하듯이 저런거 시키면 잘도 하겠다 진짜

야 내 속이 다 시원하노

저 행동을 옹호하고싶지도 않고 그렇다고 비판하고싶지도 않음.
내가 볼때 군인이나 공익들 기피근무지역을 나라에서 지정 후 그 구역에서 근무하면 돈을 더 주던가 자기가 지원하게 하던가 해서 저런일 안생기게 어떤 조치가 필요할것으로 보임.

자신이 할수 있는선에서 최선을 다한거지
진짜 문제가 있으면 법적인 방식으로 제제를 햇겟지?
법이 그렇다면서 공익으로 징용한거처럼

돈은 좆만큼 주면서 상처나면 에이 그거가지고 뭘 그래요 할게 보인다.

개인적으로는 학교는 일반 학교와 특수 학교로 아예 분리 되어있어야함
왜냐하면 내가 씨발 경험 해봤거든.

초중고 내내 일반학교 내에 특수 학급이라 해야하나
지역에 특수학교가 없다보니 억지로 붙인 학교를 다녔는데. 장애우들의 관리를 학생에게 일임하는 좆병신같은 찐빠가 여러번 있었고. 피를 안보기란 어려운 일임. 손톱에 긁혀서 팔에 상처가 나거나 깨물리거나 머리카락이 뜯긴다던가. 참 좆같다.

일단 장애우들 자체가 혐오스럽거나하진 않는데.. 일단 같은 학급에 있으면 학습에 지장을 주는 경우가 많음.

통제가 안되다보니 괴성을 지르거나
난장판을 치기 일쑤며 학부모들은 장애우에 관한 관리를 전혀 하지 않아 악취와 날카로운 손톱을 가진 애들이 많았음

하루 종일 같이 있는 건 아니라서.
정신적 안정을 위해 쉬기도 하는데

저기 공익은 맨날 붙어있어야 할 것 아니냐.. ㄹㅇ로 돌아버린다

애초에 저걸 공익 시키는 게 잘못된거지 사회복지사들도 사명감이랑 (공익보다는 나은) 봉급받고도 좆같아하는 일인데 사명감도 보상도 무엇도 없는 하물며 공익 갈 애들한테 그런 걸 시킨다? 그래놓고 제대로 돌아가길 바란다?ㅋㅋㅋㅋㅋㅋㅋ

애초에 공익한테 왜시킴? 제대로 훈련받고 교육받은 사람들도 아닌데 개 좆같아서 제대로 하겟냐 ㅋㅋㅋㅋㅋ 일반애들 돌보는거도 힘든데 장애인새끼들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나도 옛날엔 장애인은 차별하지 않고 학교 같이 보내야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예전에 장애우가 수업할때마다 거의 90%로 분위기 씹창내고 누구때리는거 보니까 걍 특수학교 보내는게 맞겠다 싶던.

특수교육은 원래 대졸이상 전공 이수자에 관련시설 에서 사회봉사 이수 시간 채우고 채용하고 
실무사 하는사람들도 관련 경력 있는사람들인데
저걸 강제징용으로 끌려온 하자있는 애들한테 갑자기 시킨다고 할수 있는일이 아님
그냥 빼박 강제노동인데 현역갈수있는 선택권 있다고 강제노동 아니라고 우기는것도 참 웃김 ㅋㅋ

별 수 있나
전문적인 교육을 받은 것고 아니고 자기 의지로 온 것도 아니고 보상을 제대로 받는 것도 아닌데 그런 사람을 갈아넣겠단 심보로 계속 굴리는게 문제지.
돈이라도 많이 주던가

무서워...

애초에 저런곳은 그런 훈련 받은 사람을 보내야지 전문성 없이 강제 징집된 공익을 왜 보내?

애초에 자격도 없는 놈을 특수학교로 보내는게 문제네
선생보조만 시킨다면 모를까 선생이 할일을 죄다 짬처리시키니까 이사단이 나는거아냐 ㅋㅋㅋㅋㅋㅋ

직업: ㅈ같이 하면 쫓겨남
노예: ㅈ같이 해도 안 쫓겨남

같은 근무지에 행정공이 같이 있으니까 특수학공이 더 미쳐가는거임
같은데서 일하는데 한명은 행정으로 사무실서 꿀빨고
한명은 특수반 상대로 개지랄을 하니까 점점 스트레스가 쌓이지
그래도 저 행동은 개악질임 지랄을 할거면 위쪽에 공익담당관한테 지랄을 하던가 했어야지

끌려온 새끼가 성심성의껏 하길 바란게 병신아님?

애를 팰수도 없고 쟤가 애 다루는법 배운것도 아니고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거아님?

아니 특수학교면 전문가 중 개씹 전문가를 갈아넣어도 모자란데 왜 장애인 공익을 처넣냐

이제 걍 공익은 그냥 몸상태 ㅈ까라 하고 걍 전부 현역으로 보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