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 년도가 언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되었다면 다윈상 우승자 였을 듯. 모르고 한 것이거나 잘못 알고 한 것도 알고 대놓고 다 알고도 한 거라서 보험회사에서 ㅋㅋ 병신 이러면서 보험금도 지급 안 해줄 듯. 근데 놀랍긴 하다. 진짜 순식간에 가나보네? 난 잠 들 듯이 졸려하다가 죽는 줄 알았음.
당시에 질소를 이용한 음식이 유행했다는 점, 부검 결과에서 질소로 인한 질식사, 평소 행실에서 자살하려는 징후 없었음,
죽기전 남긴 유언이 없다는 점 등등 조사해보면 다 밝혀질 일이고 결국 아 이 ㅅㄲ는 장난하다 스스로 뒤진 병신이구나
라는 진실이 드러나겠지
가족들이 쪽팔린건 덤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