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된 사건임
2014년, 브라질의 주짓수 관장인 Daryell Dickson Menenzes Xavier는 경찰에 체포됨
사유는 18개월 된 자기 의붓아들을 강간하고 때리고 고문하고 죽여서
한 사람에게 하나씩 해도 중형감인 비인륜적인 짓들을 제 아들에게 몰아서 저지른 이 새끼는 아내에게 고발당함
자기는 애가 떨어져서 죽었다고 변명했지만 애기 시체에서 심각한 직장 손상이 검진된 이후로는 아가리를 닫음
이후에는 자기가 사탄에 들렸었다며 혐의를 부인하던 그는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 자수하고 투옥되어 재판을 기다리게 됨

그리고 교도소에서 20명에게 연속전우애를 당하면서 브라질식 인간개조를 당함
아무래도 주짓수 관장이라고 자기소개한걸 자기에게 관장을 해달라는 의미로 알아들은 모양임
등짝에 있는건 뒤지지 않을 만큼만 찌른 칼자국이라고 함
빵디에 갈색은 당연하지만 해병짜장임. 주먹을 여러번 집어넣어서 저렇게 됐다고 함
그리고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생사불명이 됨
페쎄이! 이 곳에 들어왔다면 희망을 버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