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배우는 직접노출 안 하니 편해서 좋고
시청하는 우리는 과정이야 어찌됐든 결과물이 꼴리니 좋은 거 아닐까
인제 쪼금 더 시간 지나면 아예 배우 필요 없이 ai가 합성해준 cg만 갖고도 실사영화 찍을 거 같던데

코스프레용 가짜 젖도 있던데 뭐

걍 작품성 좋고 결과물 좋으면 그만 아님?
비윤리적인것도 아닌데 찍는 방식이 뭐가 중요함

누드 노출은 솔직히 민감한 부분이라 대체가 가능하면 좋다고 봄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배테랑 배우도 노출이 익숙하지 않으면 거기서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 아니라고 하더라
그리고 신인 때 했던 노출 촬영 때문에 트라우마되서 안좋은 쪽으로 빠지는 배우도 은근 많다고 함...
거기다 ㅄ 감독들 중에는 굳이 없어도 되는 노출 장면 억지로 끼워넣어서 배우 성추행 하는 것도 과거에는 많았다고함

배우 꼴리는대로하라그래

헐리우드에서도 분장CG로 커버 가능하다보니 체중 고무줄처럼 바꾸는것도 안할때도 있다잖아

여배우몸갖고 성희롱하는경우도 잦은데 굳이 까발릴필욘 없지

애초에 av도 아닌데 문제될거 뭐있노

av처럼 다까고 카메라 몇대에 사람 수십명앞에서 연기하는게 신기한거지뭐

좋은게 좋은거지 뭐 
나중에 감독강요때문에 찍었다느니 문제 터지는거보단 낫지

AV처럼 보여주는게 목적이 아닌이상 영상만 잘 나오면 댔지 뭐

어차피 av도 아닌데 대체해서 큰 문제가 없으면 대체 하는게 좋지

편하게 찍을 수 있으면 편하게 찍는게 좋지

좋은 변화라고 생각해.

???: 고등래퍼3 기억나는건 릴타치의 찌찌!

노브라라고해서 뭔가하고 봤더니
ㅅㅂ 벗은것도 아니네 호들갑 민족인지 
기자들의 어그로성 바이럴 마케팅인지 헷갈린다

옛날엔 ㅄ인 감독이 있어서 성추행 목적이나 감독판 이런걸로 없어도되는 노출씬같은걸 끼워넣는다고 들은적 있는듯
특히 신인배우때나 성인되기 직전인 여배우신인이 성인식치르면서 노출이 심한 장면을 끼워넣기도..

벗는게 문제지 애초에 저게 ㄹㅇ 맞는거라 봄

적어도 저게 나쁘다 생각하는 ㅄ은 없을듯

시청이 자유인 만큼 촬영도 자유가 아니려나

뭐 힘들게 하는것 보단 저렇게 하는게 더 좋지

시대가 좋아지고 기술도 좋아졌으니 촬영 방식도 그 만큼 좋아져야지
배우라고 다 까고 다 보여주고 해야만 하는거 아니잖아
배우도 사람이고 수치심 느낀다
베테랑 배우들은 노출에 거부감 없다 라면서 개소리하고 노출씬 해야만 진짜 배우다 같은 가스라이팅 하는 개변태 감독 새끼들도 있는데 그건 걍 지들 성취향 만족하려고 하는 범죄 행위에 가깝지
왕좌의 게임에서 용엄마 배우도 베드씬이나 노출씬 너무 많아서 힘들었다고 인터뷰 한것도 있잖아

애초에 노출 씬을 굳이 넣을 필요가 있는지가...

유난 떠는 걸로 보이는디

이래놓고 남자엉덩이는 시도때도없이 나오더라
CG도 여배우들에게만 주는 특혜냐
노출안할꺼면 양쪽다 하지말지

뭐 내가 그사람 벗은것만을 위해서 그걸 보는게 아니니까 ㅇㅇ
야한게 필요하면 어련히 야동을 봤을 것 ㅋㅋ
그러니 딱히 알빠 아닌 듯?

설정상 수술한 가슴인데 여배우 가슴은 수술한게 아니라서
대역+cg로 수술한 가슴느낌 낸거라고 하던데
그럼 그 씬 하나 찍기 위해서 배우가 수술했어야함?

갠적으로 영화노출 원탑은 언더씨즈라고 생각한다.

기술 발전을 필요한 부분에 사용하며, 그로인한 피해자도 없다면 그건 옳다.

아니 보형물 쓰든 말든
뭐 야동 감상하냐?

솔직히 저렇게 보형물 등을 쓰는 걸 나쁘게 보진 않음.
어차피 가짜기도 하고. 그냥 씬만 티 안나게 잘 찍혔으면 되는 거지.
하지만 각오를 갖추고 보형물 등 가짜가 없는 연기를 시도하는 배우들이 존중과 존경을 얻기를 바람.

니플패치 끼고 촬영했다는 얘기를 유튜브에서 본 것 같은데

자발적은 헌신과 노력에 박수를 쳐야하는거지, 그러지않고 할수있는 방법을 사용하는걸 비판 할 필요는 없다고 봄

안벗을 수 있으면 안벗는게 맞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