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당기세요를 없애야 될 듯...

당기는 것보다 미는게 편해서 폰보면서 입구 오면 무조건 밀고 볼듯

걸어가다가 뒷걸음질하면서 문여는게 귀찮아서 저런듯

ㄹㅇㅋㅋ
근데 양쪽으로 열리게 만들면 되지않나

하지만 손은 이미 밀고 있는 걸.

아니 저걸 왜 못 읽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다. 미 시 오라고 떡하니 쓰여있는데

어떤문은 밀던 당기건 상관없이 제작됐고 짤처럼 당겨야하는건 뭐 문턱이나 경사짐, 높이 이런문제인가?

한번만 봐주세요 비는거같아서 웃기네

손잡이를 아쎄이의 기합찬 젖꼭지 모양으로 만들면 알아서 당길텐데

솔직히 저정도면 그냥 미는 문으로 바꾸는게 나음 ㅋ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는 놈들

솔직히 저건 이악물고 문 안밀리게 만들어놓은 가게 주인잘못이 80%라고 본다

그래서 갈수록 버튼 눌러야 옆으로 열리는문이 계속 생기더만

저거 글씨 말고 픽토그램으로 좋은거 없냐? 비상탈출구 사람모양처럼

하 제발 하지 말라면 좀 해라
하라면 좀 하지 말고

ㄹㅇ ㅋㅋ 봉투 재고 없다고 써붙여도 봉투 주세요 하는 눈 장식인 새끼들 존나 많음

자매품 : 만실입니다. 품절입니다.

인터넷에서 당기시오 밈 자주 봐서 난 제대로 당겨야지 생각하다가 미는 문인데 당겼음

근데 당기다가 영어로 pull이었던가 갑자기 헷갈리네

밀면 안열리게 만들엉

그냥 당기세요 말고.
다크소울식으로 바닥에 새빨갛게 앞을 봐라 쓰고

이 문, 밀려서 열지 못하는 강적.
당기면 열린다.

하면 손님도 재밌을 거 같긴 해.

문을 밀어서 여는게 사람 본능에 더 가깝다더라

"냉난방 가동중이니 문 닫아주세요" 라고 적혀있어도 열고 다니는 ㅂㅅ들 많은데 뭘 바라냐고 아ㅋㅋㅋㅋ

자동문 하라고 ㅋㅋ

손잡이 안쪽 부분만 제외하고 전부 스파이크를 박아놓으면 밀다가 찔려서 아프니까 당기게 되지 않을까

술담배 팔지 않습니다 밑에 뭐라고 써놓은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