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적이 그리 영향력이 크진 못함.
어린이인권 좀 나아지고 어린이란 명칭이 확실히 된 것 말고는 ㅇㅇ
90년대-2000년 초반만 해도 복날 개패듯 패서 가르쳤는데, 뭐.. 딱히 의미는 없는 것 같음. 대중이 때리고 패겠다는데 저승에서 올라와 잡아막을 순 없는 노릇이니..
한 사람이 위대한 사상을 가지고 퍼트린다 한들 대중에게 정착 되지 못하면 재처럼
산화되버리는 것 같다.
현대에 들어서야 어린이는 맞지 않게 되었지만 학업 때문에 쥐어짜지고 있는 실체다.
방정환 선생을 생각할때마다 아쉽다곤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