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나우ㅋㅋㅋㅋㅋㅋㅋ

고나우 바둑두면서 지고서는 질질 짰잖어 ㅋㅋㅋ

재발우려생각하면 맞긴한데 발톱사이에 바늘 텍스트만 읽어도 아찔하노..

근황이 궁금하다

마취 주사가 진짜 존나 개씨발 아픈데 맞고 나면 발톱은 안 아프더라

난 마취없이 내 뼈봤는데... 의사가 수술하고 핀사이즈 잘못재서 살쨰고 뼈에박힌거 뽑더라...

ㅅㅂ 저놈 DNA에 관우 DNA가 있다든지
아님 관우 환생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지 손으로 발톱 뽑은 새끼도 있었는데 개무서움 ㄹㅇ

나 내성발톱으로 엄지발톱 3분의1 잘라내는거 3번받았는데
발톱밑에 바늘 5cm 찌르는거 한방만 참으면되더라
뽑는건 더아프긴하겠네

왜 살아남냐 쇼크사 안하냐 ㄷㄷ

개씹상남자노........

마취받고 뽑아도 더럽게 아픈데 진짜

일제강점기에 잡혀갔어도 순순히 안 불 놈이네ㄷㄷㄷ

내성발톱 갈갈이신공 하면 진짜 좋아지는 경우 많은데 나도 덕 봤고

저거 소염진통제 안줌?

ㅋㅋㅋㅋㅋ시발 관우도 아편 먹고 했다던데

아니 발톱 생으로 뽑는건 고문이잖아 ㅋㅋㅋㅋ

저건 그냥 고문 아니냐

이건 한달은 땅에 발 딛지도 못하겠네 ㅋㅋㅋㅋㅋㅋ

저거 농차면 어차피 마취 안들어서 안하느니만 못하더라 
난 하나뽑고 위아래로 울부짖으면서 한쪽은 반만 자르는걸로 타협봤는데 두갠 어케뽑았노

중세시대 고문도 버티겠노

셀프고문 ㅋㅋㅋㅋㅋ

강점기에 태어났으면 독립투사 했겠네 ㅋㅋ

외할아버지 마취없이 맹장수술 했다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

이거 주작소설이라는 얘기가 있음

계집애 처럼 질질 짜더니 오목에서 삼삼했다 뺨 쳤던 그 수염쟁이?ㅋㅋㅋ

독립운동 유망주

이건 볼때마다 웃김 시바 ㅋㅋㅋ

ㅋㅋㅋㅋ 독립운동하던 열사들 고문 체험하는 거냐

마취주사 더럽게 아프고 풀리면 또 좆나게 아픔 저거

개소리 ㅋㅋ 저 정도면 마취 없이 절대 안 해준다 ㅋㅋㅋ 쇼크사 할 수도 있는데 의사가 해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