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만한 민족으로는?

+집 파여서 우물됨

고려시대는 불교아닌가

근데 그 여행가가 일본 앞잡이였고 조선은 실제 왔다는 증거도 없대

적어도 여행가 이름이라도 대야 하지 않음?

근데 그 조선이 기록을 안했을리가 없음 ㅋ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패륜아 새끼들은 넘치고 50~60년대생들은 짱2깨새끼들이다

최소한 저렇게 산에 업어다 버리면 호랑이한테 1+1 행사 해주는 꼴이라는건 틀림 없을거 같긴 함

경신대기근때 식인사례도 기록을 해놓은 마당에 고려장같은 국가 윤리에 반하는 짓 한 놈을 기록 안해뒀을 리가 있겠음?

그런 식으로 짐작할 거면 안될게 뭐있누?"

중국에도 호랑이 없나 ?

한반도가 좀 심하게 많은 편이긴 했고, 중국이나 일본은 한반도에 비하면 진짜 ㅈㄴ 큰 땅이라..
워낙에 이 좁아터진 땅에 산이 많은 탓에 호랑이가 살기 좋았는데, 땅덩이가 큰 일본이나 중국은 그정도인 숲과 산지가 존재하더라도 전체 비율은 비교적 낮을 수 밖에 없었지

그리고 그걸 감안하더라도 뭔 놈의 호랑이가 그리 많았는지 일반적으로 단독 생활하는 호랑이, 표범 따위가 사자처럼 무리 사냥을 하는걸 목격한 기록까지도 있을 정도였어서

일본에 호랑이 없었음. 그래서 임진왜란 때 가토가 조선 와서 호랑이 잡았다고 해서 별명이 호랑이 가토 되었다고 함. 
여담으로 까치도 일본에 안 살았었는데, 임진왜란 때 일본에서 잡아갔던 것 같음. 특히 카치라는 발음의 뜻이 일본어에서 '우승'이라는 의미여서 기념으로 일본에 납치했다고 함.

호랑이는 아예 없었고 일부 지역에 늑대나 곰이 있긴 했다고 함. 그 외 지역에서는 육식동물이라고 해야 너구리나 여우 정도.

곰이 벽부수고 들어와서 물어갔다 같은 기록 있음

한반도가 유독 국토는 좁은데 산악이 많아서 더 심했다고 기억함

일본에는 호랑이 없음

표범이래도 사람이 지는 건 매한가지 아니냐

어디서 나온 말임? 출처 알려줄 수 있어?

나도 저건 이상하다고봄

어디서 조선족이 지령받아서 펨베나 근근에 쓴글 퍼와서 저렇겠지
글쓴이 닉보니 여기서 렉카만 하루종일 하던데 정상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