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설정, 문장, 주인공 캐릭터 디자인까지 전부 고대로 베꼈다가 걸려놓고 


장갤에 쫄레쫄레 기어와서 쓴 4과문(https://gall.dcinside.com/m/genrenovel/3477289)에서 한다는 말이 


"페이트를 너무 감명깊게 봐서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문장이 비슷해진 것 같다. 내가 봐도 비슷하다."


이 지랄ㅋㅋ 절대 베꼈다고는 말 안함ㅋㅋ


켈트 창쟁이가 룬마술 쓰는 창작물이 페이트밖에 없는데 아무튼 안베꼈당께요ㅋㅋㅋ


저 병신같은 4과문 이후에도 몇번 4과문 썼다가 나중에는 그냥 무시하고 계속 연재함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