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조리하는 대대장님의 밥은 좀 먹고 싶은데?

씨발 자칫하면 사랑하는 아들이 시체로 나올수도있는데 저게 뭔 대수라고 ㅋㅋㅋㅋ

꼬우면 모병제 하시던가 별의별 인간 다끌고가서 낮은확률로 시체만드는새끼들이

아니 아빠들은 병영부조리 ㅈㄴ 심하고 간부들은 병사의 적 뼈빠지게 느낀 세댄데 당연히 자식들 그런꼴 안당하게 하려하지 다 지네 업보임

근데 조심스럽게 말하는건데 혹시 저거 보면서 저건 좀 아니지 않나 하는 유붕이들 있음? 

물론 소중한 장병들을 대우 병신같이 하고 다치면 알빠노를 시전한놈들이라 자업자득이긴한데 간부입장에서'만' 보자면 좀 머리 아플거 같아 보이긴 한데

그렇다고 '아 조국에 바친 나의 아들 조국을 믿습니다'이러면 더 챙겨주고 책임져주는게 아니라 진상이 아니라고 안심하면서 방치하는 느그나라 시스템때문에 저러는거 아님?

인권 지지했으면 당해야지 ㅋㅋ

ㅋㅋㅋ 내 소대가 80명짜리 소대였는데 부사관 3명이랑 같이 간부 4명이서 관리하기 정말 뭐같았음. 애초에 위에서 병사들한테 하지말라는것만 가득하니까 병사 스스로도 이걸 해도되나 말아야 되나 이런거 있으면 다 간부한테 시시콜콜 물어보는데, 심지어 밤에 나와서 물떠먹어도 되냐는 병사도 있었음. 물론 이병이었어서 어느정도 이해는 하겠지마는. 너무 묶다보니까 성인이라 스스로 생각해야 할걸 스스로 못하게 되는거임
제일 뭣같은건 ㄹㅇ 부모들한테서 밤중에 오는 전화였는데 병사 ㅄ들이 휴가나가서 비상시에 연락하라고 공개한 내 번호를 그대로 부모한테 보내서 전화나 문자를 보내게 하는거임. 아니 소대장이 뭐 급식을 어떻게 할 수 있는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문자를 보내냐고 ㅡㅡ
 내가 중대장이 나 첫 보직 받자마자 해준 충고가 "병사라고 생각하지 말고 유치원생으로 생각하라'는 거였음 ㅋㅋㅋ

꼬우면 노예제 폐지지

그럼국가에서제대로책임지든가 ㅋㅋ
인건비가 싼줄아노?

군대에서 무슨꼴날줄알고
아들지키려면 저렇게해야지
이 나라는 여성우월주의국가라 여자들 목소리만 중요시하기때문에
엄마가 나서줘야함

뭐 씨팔 아니꼽다고? 니 자세가 불편해서 그래
허구헌날 자살을 사고로 조작하고 사고 터져도 보상금 안줄라하고 
입대할땐 호국용사 다쳐서 제대하면 느그아들 에 호구새끼 만들어버리는데 저정도면 ㅈㄴ 착한거지

업보 달달하네 ㅋ

누가 장애있는 사람까지 싹 다 끌고가라고 칼들고 협박했냐???? 사지 멀쩡한 그 성별 끌고 가던가 ㅋㅋㅋㅋㅋㅋ 그건 뒤져도 안 하쥬?

꼬우면 모병해

애들 관리라고 잘하든가 ㅋㅋ

좀 너무한거 같긴 하면서도 자업자득이라 간부들이 하나도 불쌍하진 않다

노예처럼 굴려놓고는 이제 와서 우는 소리 역겹다 ㅋㅋㅋ

조금 과한거 같긴 한데
저게 다 자업자득이라서 ㅋㅋㅋ

저것보다 더 심해져야 함
젊은 남성들 갈아서 나라 유지하는 것은 정상이 아니라는 사실을 모두가 몸으로든 뭐든 깨우쳐야 한다
저런다고 망할 나라면 그건 망해도 싼 나라가 맞음

꼬우면 병사관리 제대로 하던가 ㅅㅂ롬들ㅋㅋㅋㅋ 우리 할아버지, 아버지 세대부터 내 세대까지 개ㅈ으로 대우하고 찬밥취급 해놓고 뭐? 군인이 군인답지 못하다고? 응 ㅅㅂ 후배들아 총  드는것도 부조리다, 경계근무도 수면 방해 부조리다하면서 부모님께 다 찌르고 공론화해라. 이 나라는 찡찡대고 툴툴대는 년놈들 챙겨주지 묵묵하게 일하고 의무 이행하는 사람들? 사람 취급 안 해준다.
 난 개병신같이 당했지만 너희들은 당하지마라. 조금이라도 부조리하면 다 쳐찌르고 여자들도 시켜라고 빽빽대라

그러면 자식 다쳐도 냅두는게 맞다는거임? ㅋㅋㅋ 진작 이랬어야지 ㅅㅂ

선 넘긴 했는데 업보라고 봄

애초에 강제로 끌고가놓고 저거 힘들다 쳐 찡찡대면 어쩔건데

저건좀 과하긴한데 업보나 다름없어서 ㅋㅋㅋ

민원에 돈 받아야 됨 ㅇㅇ 아무 리스크를 안 지니까 막 하는 거 아냐;; 악성민원 지속적으로 넣으면 공무집행방해로 형사처벌 하든지

군에대한 신뢰가 완전히 사라졌으니깐 당연한 현상이지 
물론 그때 신뢰 날려먹은 놈들은 이미 별들 달고 꺼드럭 거리거나 전역해서 연금 처먹으면서 살고있고 당하는건 다른 사람들이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