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아예 no tip 옵션도 없음. 무조건 내라하고

최저팁이 30% ㅋㅋㅋㅋ 그리고 "It's rude not to 안 내면 무례한거다"라고 대놓고 써있는...






얘는 no tip옵션이 있는데 못누르게 스티커로 덮어버림 ㅋㅋㅋㅋㅋ





"셀프서비스에 팁을 내라는데 이걸 누구한테 내는거여? 나 자신한테????"






"이젠 계산만 해주는 애한테도 팁줘야함???"

원래 팁은 주문 받고, 음식 서빙해주는 웨이터한테 주는 심부름비 명목이었는데, 셀프서비스 식당에 카운터에서 결제만 해주는 직원한테도 팁을 줘야하냐는 불평.




웨이터, 호텔 팁도 익숙하지 않은 문화라서 진짜 이상했는데,

키오스크, 셀프서비스 팁은 또 뭔 신박한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