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는 뭐 휴거의 시대에 새삼스럽게... 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 심정 이었겠지...
절박한 사람들 이용해서 어그로 끌고 등쳐먹으러 온 사기꾼 새끼가 쪽팔려야지...

전자는 솔까 나같았어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불렀다
실제로도 잔해 사이에서 생존자 많이 나왔잖아

윤겔라까지 왔었구나 ㄷㄷ

전자는 속인 놈이 제일 잘못이지, 절박하면 불신이고 미신이고 다 붙잡고 싶은데

쟤는 어케살고있을까

저시대가 어떤 시대냐
선풍기 키고 자면 뒤진다고 뉴스에 나오던 시절임 ㅋㅋㅋ 뭘 바람

전자는 ㅅㅂ ㅋㅋㅋㅋ
세월호 때 일이 괜히 난게 아니농 ㅋㅋㅋ 유구한 전통이었네

ㅋㅋㅋㅋㅋㅋㅋ쟨 얼마나 당황스러웠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라고는 못 하겠고 사람은 진짜 묻혀있긴 할 거고 ㅋㅋㅋㅋ

절박하니까 부를 수도 있긴하다고 보는데 온 놈은 뭔생각으로 온거지?

삼풍 때만큼 규모가 크지 않아서 그렇지 이3태원 때도 사망자 명품 훔쳐가다 붙들린 사람은 있었다더라
근데 씨발 이3태원 자체가 금지어냐 병신채널

세월호때는 무당도 불렀는데 뭘

점성술에 정치 맡기는 나라도 있는데 뭘

전자는 지푸라기 하나라도 잡아야하는 절박한 마음인건가...

아래사진은 진짜 악마가 웃는거같이 생겨서

저 여자 교회쪽 사람이라던데 그게 더 소름이더라

부두술의 나라

저 옷 훔치는 여자 살았음?

소중국이 어디가나

저 악마년은 지금은 머 하고 있을까??

윤겔라 말고 후딘불렀으면 찾았는데

요청한건 이해함 존나 지푸라기 잡을 심정이였으니깐..........
근데 ㅅㅂ 진짜 온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서 보니 현장 장난아닌거 보고 무슨생각 들었을지........

후자는 씨발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