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루스 대통령(독재자) 루카셴코는 동성애을 엄청 혐오하는 인간이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게이들은 혹독하게 탄압하지만 레즈들은 건드리지 않는다.


이유는 '남성들이 여자들의 성욕을 해결 못 시켜줄 정도로 쓸모없으니 여자들이 다른방향으로 해결하기위해 삐뚤어진거다. 이는 남자들의 잘못이니 죄를 묻지 않는다.'라고 한다.


사실 동성애 혐오하는 사람들이 게이는 죽일듯 패고 탄압하는데 레즈들은 별 신경 안쓰거나  오히려 즐기는 경우가 많음.


이슬람 같은 경우도 남성끼리의 동성애는 율법에 따라 잡아다 바로  잔인한 방법으로 사형시켜 버리는데 여자들끼리의 동성애는 그냥 냅두거나 미미한 처벌만 하고 강제로 남자랑 결혼시키는 걸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음

(이슬람 율법을 보면 동성애를 처단하라는 구절도 '남자'라고 명확히 명시되어있어서 여자들은 딱히 규정이 없어서 지들 꼴리는대로 처리함)



게이물 올라오면 비추폭탄 엄청 먹지만 2D 미소녀 백합물 올리면 개추받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