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움은 마치 기름의 바다와 같은 법. 누군가가 불씨를 던지면 불타오르는 건 시간 문제니까.

진짜 총력전 벌이고있네

누가 더 못났나 따지지 말구, 전부다 갸쌔끼구나 생각하면 된다. 자국 중심적 사고로 돌아가면 착한 나라는 없다는게 국제 정치다.

현실은 독일인들은 2차대전 일으켜서 폴란드, 프랑스, 영국이라는 소중한 이웃에게 총뿌리 겨눈걸 후회하고 있고, 영국인들은 나치즘에 대한 반감의 부작용으로 정치적 올바름의 모순으로 인해 자국의 대영제국 식민지 역사를 매우 수치적으로 보고있음....  ;; 당사자 국민들 둘다 자국존나 싫어하는데, 왜 한국인 두명이 조국도 아닌 독일영국을 위해 그리 서로 싸우노??

괴벨스는 알면 알수록 안타까운 십새끼임 처음 시작할 때부터 자기 운명이 모 아니면 도라는 걸 잘 알고 있었음

똥력전;;

이긴 나쁜놈 vs 진 나쁜놈이지만 어쨌든 지금 세대의 자유진영에서 살고있는 우리는 그 이긴 나쁜놈들의 가치 평가 기준에 의해 교육되고 사회화되서 살아가고 있으니 이악물고 진 쪽도 사실 나쁜?건?아니지 않을까? 해봐야 의미없지않나 그냥 힙스터짓일뿐

현대미술

왜 둘이 섹스안함

저정도면 걍 둘이 사귀는게 맞다

영국이나 독일이나 과거에 저지른 나쁜짓들 전부 특정인들에게 몰아넣고 지들은 선량한 시민인척 하는 꼬라지는 일본이랑 별 차이가 없음

까놓고 말해서 유대인 학살이 존나 나쁜건데(남녀노소 안가렸기때문)

당장에 극뽕극우편향 짱23개당원들 가스실 쳐넣자고하면 한국인 50% 쳐넣자고할걸 그냥 시대상 흐름이지

좀만 더 싸우면 처칠이 싸운거 보다 길어지겠네

ㅋㅋㅋ 존나 재밌네

우크라이나전쟁보다 길긴 싸움 ㅋㅋㅋ

히틀러를 비롯한 나치당들이 개새끼라는 건 인정하지. 근데, 처칠도 만만치 않은 개새끼임. 제2차 세계 대전 때는 추축국이 항복을 하게 되면, 혐성국의 총리답게 같이 싸운 소련에게 통수를 칠려다 미국한테 걸렸고, 제1차 세계 대전 때는 당시 중립국이던 오스만제국의 돈만 뜯어 먹고, 함선을 삥뜯어간 새끼임. '역사는 승리자의 손에 쓰여진다'라는 걸 몸소 보여준 인물이 처칠임.

저정도면 펜팔 아님?ㅋㅋㅋ

그냥 지 할말만 찍싸고 다른 데 가는 애들보단 소신있네

프랑스 : 이래서 게르만이란 쯧쯧
알제리 , 베트남 : 아니 이 바게트 새끼가?

순애다 우르르

시간 빌게이츠와 시간 워렌버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