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군번 백두산부대였능데 없었음 아쉽다

좀 무섭긴 하다

밤에 담탐이나 야외근무하는 조교들 좀 쫄렸겠네ㅋㅋㅋ

북한 애들도 아니고 좀 악취미다

김 정은 모가지 따러 왔수다

여포보다 병신같네

3사단이었나. 거기는 갖은 대적관 구호가 매우 살벌했다던데 정권 교체 몇 번 하면서 다 내려가거나 지워지거나 뭐 그랬다며.

천안함, 연평도가 있었던 년도의 이듬해에 후방 향토사단 신교대에 입영한 적 있었는데, 동화기간 동안 신교대 곳곳을 다니면서 대적관 구호를 배우고 건물 출입 하면서 그 구호를 외치고 들어가야 했었던 기억이 남. 시기가 시기라 그랬는지 그 때는 후방도 마치 최전방마냥 대적관 구호가 상당히 살벌했던 기억이 있음.

곤조 좆되네 우리 포대도 저런 벽화 있었음 좋았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