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프로그램인 듯. 2011년 기사. 딱히 송중기를 비판하는 건 아니고... 당시의 민심? 수준?이 좀 그랬지.

지금에 와선 그냥 김치 발음이 안 돼서 비롯된 오해가 아니었나 싶음. 기껏 일본 여행을 하는데 반감을 갖기보단 즐기는 편이 좋지 않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