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기사

제목으로 개드립침

"로튼토마토의 흑2어공주 관객 평점에는 뭔가 '생선비린내 나는(수상한)' 것이 있다"







메타크리틱의 관객평점은 2.1로 씹창나있는데

로튼토마토는 지속적으로 95%에 강제 고정돼있다


기자는 의문을 제기한다

"일반적으로 평론가들은 관중보다 좌파, PC_충 이념(wokeness)에 편향돼있는 편이다

근데 그런 이념을 싫어하는 관중보다 이념 편향적인 평론가 평가가 도리어 훨씬 낮고, 

논란이 되고 있는 흑3어공주의 관중들 평가가 슈퍼마리오를 쳐바를 정도로 높은게 말이 되냐?"











기자의 검증에 의하면

로튼토마토는 나쁜 평가를 싸그리 '인증되지 않은 관객'으로 빼버리고

좋은 평가만 '인증된 관객 리뷰'로 넣어서

관객 리뷰를 압도적인 평점인 95%로 조작하는 수법을 쓰고 있었음


모든 평점을 넣을 경우 이 평가는 52%까지 떡락해버린다

기자가 말한 것처럼

'좌성향/PC이념(Wokeness)에 기우는 경향이 있는 평론가의 평가가 좀더 높고

그보다 그런 이념을 싫어하는 관객들은 대체로 혹평을 하는' 그림이 나오는 것임





또 다른 평점 사이트인 IMDb




대문짝만하게 7.0이라는 평가를 써놨지만

실제 평가는 1점이 압도적이다


그리고 밑에 '가중치를 두지 않은 수치 4.7'이라고 써 놨음

즉 실제 평점은 4.7이라는 거임


얘네도 입맛에 맞지 않는 평점을 빼는 방법으로 평점을 조작한 건데




얘네가 이렇게 조작한 구실은 구석에 쥐좆만하게 써 있음

'어뷰징을 막는다, 팬 감정을 어쩌고 저쩌고, 우리는 산술평균으로 레이팅을 계산하지 않음'

즉 얘네는 자기들 입맛에 맞지 않는 낮은 평점은 그냥 지들의 자의적 판단 하에

단순 테러로 치부하고 멋대로 계산에서 빼버린다는 거임







흑하다 추어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