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양자역학의 증명

무려 세자를 이용해서 증명했다고

다만 이후에 사도세자의 자식인 정조 때문에 기록 중 일부가 소실되어 영조가 나쁜 놈이 되었다는..


반면 한참 뒤에 서양의 슈뢰딩거는 양자역학을 비꼬려고 비슷한 느낌의 이론을 내놓은 것을 보면, 확실히 영조가 과학적 지식이 풍부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