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를 좀 했다면 봤을 것 같은 짤

이걸 비빌만한 라인업이 있는데 바로 만약의 근원 영국(런던/1868~1869년 사이)

사람에 따라서 영국이 더 대단하다고 느낄 수 있는 인물들이 나온다



1. 빅토리아 여왕

당시 영국의 왕


2. 찰스 다윈

진화론을 주장한 사람


3. 찰스 디킨스

올리버 트위스트의 저자



4. 칼 마르크스

독일인이었으나 추방되어 영국에 살았다


5. 프리드리히 엥겔스

마르크스와 비슷한 예시


6.플로렌스  나이팅게일

영국의 간호사로 의학을 발전시킨 사람


7. 루이스 캐럴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의 저자


8. 알락센더 그레이엄 벨

전화기를 특허로 낸 사람


이 밑 네 사람은 이름은 많이 들어보진 못해도 많은 업적을 남기고 갔다

9. 제1대 베이든파월 남작 로버트 베이든파월

스카우트 운동의 창립자, 그외에도 보어전쟁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10. 엘리자베스 개릿 엔더슨

영국 최초의 여성 외과의사, 영국 외과대학의 초대학장


12. 존 러스킨

건축, 문학, 교육 등 방대한 주제의 글을 남긴 예술평론가, 작가



13. 찰스 베버지

프로그램이 가능한 컴퓨터(차분기관)을 만들어 컴퓨터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람



요정도?

그리고 1868년에는 영국에 세계최초의 신호등이 세워진 날이다




사실 1868년이 아니라 1898년 그 쯤으로 가도 대단하다

윈스턴 처칠, 알프레드 히치콕, 찰리 채플린, 버나드 로 몽고메리, 아서 코난 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