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백신도 순식간에 만들정도로 의학이 발전 했음에도 두창 그러니까 천연두가 퍼진다니 어이가 없다 나름 의학 수준이 높은 국가인 대한만국에서 말이다 되도록이면 성소수자 커뮤니티는 방역에 협조를 해줬으면 좋겠다 비록 소수이긴 하지만 리태원 클럽 집단 감염때 처럼 숨기거나 속이지말고 이렇게 폐쇄적으로 행동하면 자신들의 인식이 더 안좋아지고 더 차별,멸시를 받게 될 수 았다는 것을 인지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의사들도 방역을 위해서 "원숭이 두창에 감염되면 숨기지 말고 치료받아라 우리는 당신을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줄 것이다 감염된 것은 부끄러운게 아니다 ", " 원숭이두창은 성소수자만 감염되는 그런 병이 아니다 누구든지 감염된다 이성애자도 전파로 감염된 사례가 있다 "라고 말하면서 할 수 있는 최대한 도와주고 있으니 성소수자라는 것은 결코 부끄러운게 아니다 방역에 협조하지 않는 행위가 부끄러운 것이라는 알고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