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백종원한테 지랄하던 사람들 말고 그 근처에서 같이 백종원하고 으샤으샤해서 열심히 해보려한 사람들도 같이 피해 입는중

지게에 탑승!

사람은 충격적인 거만 기억하고 나머지는 기억 안하려고 함 한국 교회도 전광훈을 비롯한 일부 극단적인 사례들만 기억하고 조용히 자기들 할 거 하면서 사는 데는 그냥 기억에서 지우잖아

잘 따라오던 사람도 분명 있을테니 저 발언한 짐승 집에만 욕이 몰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아무데나 가서 욕하고 다녔나 보네...

골목식당 가게들도 되돌아보면 
장사 잘되고 칭찬 많았던 가게들보다 빌런들이 더 기억에 남음 ㅋㅋ

진짜 저런 이기적인 인간들 덕에 진심 열심히 하는 사람만 욕 먹는 기가 막힌 세상.

파리국밥집이랑 같은라인에 있는 죄라 불쌍하노

백종원 협력 상생 표지 붙이기로 했다더라

"내좆대로 할테니 이름만 팔아먹게 해달라"

저거 방송나가면 저 외갓집은 이제 상인회에서 꼬장부려서 매출이 아니라 원자재 수급이나 장사에 문제가 생길텐데... 이러나 저러나 어려운 상황이네
연돈처럼 아예 지역을 옮겨버려야 답이 나올듯

알빠노? 한명이 잘못하면 연대책임으로 다같이 쳐맞는게 대한민국 룰인거 모름?

종원좌 마지막 표정에서 모든 게 느껴진다

산불은 착한 나무와 나쁜 나무 둘다 태워버린다

영업정지나 벌금 언급하는거보면 일단 그만한 문제가 있다는거 자체는 인지하고있는거아니냐

할매 ㅅㅂ 진짜

저 할망구는 ㄹㅇ 공경 아니고 공격해야돼.

저할매는 아직도 장사하나?